제196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2012년 4월 26일(목) 오전 10시 개식
제196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이남규)
(10시 06분 개식)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철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금년 들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제196회 임시회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만산에 녹엽이 움트고 다양한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설레는 계절입니다. 계절은 희망과 생동감이 넘치는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최근의 언론매체 보도를 보면 민주주의 꽃이라는 지방자치제도를 추위 속으로 후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원회에서는 서울 및 6개 광역시의 구의회를 폐지하고 서울을 제외한 6개 광역시의 구청장을 관선으로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제도 전면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개편안은 지방의회의 분권화를 강조하는 세계적인 추세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겨우 정상궤도에 접어든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말살하는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주적인 발상이라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국회 등의 논의를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풀뿌리 민주주의의 후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번 회기에 「구의회 폐지 지방자치제도 개편안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196회 임시회가 개회됩니다.
지방자치제도 개편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든 간에 우리 의원님들은 각자가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 그 동안의 현장방문 경험과 주민들과의 만남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신 부분들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되어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이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춘희 구청장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부터는 금년 1년간의 계획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금년도 계획된 사업의 충분한 사전검토와 적기발주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구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하여는 수혜자인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중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혹독한 추위로 집행부 공무원들의 고생이 참 많았습니다마는 요즘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각종 공사장,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환경순찰과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이나 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우리 의회에서는 가장 우선하여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어려운 경제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 의회를 지향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와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구정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열심히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민들이 의회를 잘 이해하고 참여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송파구의회 홍보영상물을 제작하여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하였으므로 잘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