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2011년 1월 25일(화) 오전 10시 개식
제184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개회사
4. 폐식
(사회 : 의사팀장 전익문)
(10시 03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희망찬 2011년 새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1월 달이 벌써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제184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경인년 지난해에는 북한의 천안함 피격에 이어 연평도 포격 등 국가 안보차원의 사건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만의 특별한 끈기와 저력을 바탕으로 잘 극복해 가고 있으나 요즈음 한파만큼이나 혹독한 추위와 잦은 폭설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경제는 긴 터널을 지나 다소 좋아진다는 전문기관의 발표도 있고, 또한 국제 정세 변화에도 잘 대처하고 있는 것 같아 다소나마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만 특히 엊그제 새해벽두에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긴급 타전된 자랑스러운 우리 청해부대 해군 특수전 용사들의 승전보는 무언가에 짓눌려 답답해하던 우리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라는 선물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는 이번 제184회 임시회는 올해 들어 처음 개최하는 회의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 한해 우리 의회의 의정방향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선진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지방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의 구심체로써 또한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기반으로써 그 역할과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지방의회는 물론 의원 각자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제6대 의회는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의 대거 등원으로 짧은 의정활동 기간이지만 보여주신 그 저력을 통하여 가능성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우리 의회는 세미나 등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과 연구를 통하여 선진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문위원실의 기능보강을 통하여 의원님들은 물론 의회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구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운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금년에는 세수와 조정교부금의 감소로 그 어느 때보다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때이지만 주민생활과 관련이 깊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볼 것입니다. 또한 주민생활 여건 개선과 복지향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민생현장을 발로 뛰고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몸으로, 마음으로 보고 듣겠습니다. 우리 송파의 주인이신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중요한 정책사업은 물론 사소한 문제라도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제6대 의회 의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 1월 1일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많은 주민이 모인 가운데 송파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우리 제6대 의회는 지난해 후반기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진정으로 노력하는 의회상을 보여 주었다고 감히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박춘희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해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많은 분야에서 수상한 실적과 20억원에 이르는 큰 돈을 상금으로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잦은 폭설로 인한 비상근무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역시 우리 구에는 제2롯데 건설, 문정법조단지와 미래형 업무단지 조성,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거여·마천 뉴타운사업과 위례신도시 건설 등 대형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번 강조하는 내용입니다만 한 치의 오차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지고 꼼꼼히 점검하고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서민들에게 혹독한 겨울입니다.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고 있고 전세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잦은 폭설로 인하여 서민들의 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구는 직접 피해지역은 아닙니다만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고 있고, 체감경기는 강한 추위만큼이나 우리에게 온기를 주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며칠 후면 우리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게 되고 소외감을 더 많이 갖게 되는 시기입니다.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져 주시기를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됩니다. 또한 앞으로도 몇 차례 폭설과 한파가 예상됨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제6대 의회에 보내주신 깊은 사랑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역시 지난해와 같이 각별한 사랑과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의회는 주민 여러분들을 하늘같이 모시고 밝고 희망찬 송파, 주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운 송파를 만들어 가는데 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영특함과 풍요를 상징하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시 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