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2008년 9월 19일(금) 오전 10시
의사일정
1. 제162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
3. 200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의 건
4.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5.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162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3. 200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의 건(구청장 제출)
4.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노승재 의원 외 5인 발의)
5.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 15분 개의)
먼저 사무국장으로 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춘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62회 임시회 집회경위와 안건접수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경위입니다. 지난 9월 8일 송인문 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으로 집회요구가 있어 9월 11일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따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입니다. 송파구청장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통·반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의원발의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재활용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5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안현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분자유발언입니다.
박경래 의원, 노승재 의원, 박찬우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 신청을 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경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듯 금융불안, 물가불안, 원화가치 하락 등 서민들은 지난 추석날 고향 가기도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개미처럼 묵묵히 자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한다면 즐거운 한가위 추석날만큼이나 항상 풍성한 나날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1·2동 출신 행정보건위원회 소속 박경래 의원입니다.
뒤늦게나마 추석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모든 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우리 동네 취로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9조제5항, 「국민기초생활보장법시행령」 제3조의2, 제7조, 제8조에 의거 조건부 수급자, 자활급여 특례자, 일반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18세이상 65세 이하인 자로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 간병, 집수리, 청소, 폐자원 재활용, 음식물 재활용사업의 5대 전국표준화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여기에 제외된 66세 이상~74세 이하는 1970년대 이후 2008년 6월 30일까지 “새마을 취로사업”의 형태로 동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환경정비 및 공공시설물 관리사업이 수급자와 차상위 자활이 참여하는 자활사업 근로유지형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근로유지형 자활사업에 2008년 7월 1일부터 차상위계층 자활의 참여를 배제하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우리구에서는 2008년 7월 1일부터 차상위 자활대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를 위한 「우리 동네 취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참여대상자의 연령이 66세 이상~74세 이하로 되어 있으나 최근 출생률 저하와 사망률 저하로 노령인구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앞으로도 더욱 고령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나라 연금 및 건강보험 재정상태 등 여러 분야에서 고령사회의 문제점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가급적 많은 저소득노인에게 근로기회의 폭을 넓혀주어 자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의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보다 많은 노인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취로사업」의 자활사업 참여 대상자 연령 상한선 또한 74세 이하에서 77세 이하로 상향 조정하여 줄 것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몇 개월의 갈등과 방황 속에서 저는 느낀 바가 큽니다. 거센 파도는 바위를 부수기나 하듯 때리곤 다시 하나의 물이 됩니다. 항상 다시금 하나의 물이 되듯, 우리 의원 상호간도 서로 화합하고 아껴주며 서로의 단점을 덮어주고 감싸주면서 오직 주민만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이 되시길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노승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오늘 풍납동 195-4번지부터 풍납동 309-5번지까지 올림픽대로와 풍납강변길 사이의 세장형 토지, 일명 세장지라고 합니다. 25필지 12,946㎡에 대한 공원녹지 및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송파구 풍납동의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고물상, 폐차장, 중기 보관소, 이삿짐 보관소, 건자재 적치장 등 주거 부적합 시설이 산재해 있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음은 물론, 인근 삼표레미콘 공장의 대형 화물차량 등과 뒤섞여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맞은 편에는 삼표레미콘 공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와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나오는 흙먼지가 동네를 뒤덮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정녕 이곳이 서울의 한가운데, 그것도 우리 송파구에서 주창하는 “세계 속의 으뜸 송파”라는 동네가 맞는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풍납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구의원들이 조속한 사업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주민들이 이를 해결해 달라고 수십 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구청에서는 앵무새처럼 똑같은 대답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찾아볼 수 없이 서울시 교부금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서울시의 교부금만을 기대하면서 녹지조성 계획이 계속 지연됨으로 인해서 보상지가의 상승 등으로 사업비의 증가는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있습니다. 애초 계획 당시의 예상액 112억원에서 150여억원으로, 다시 176억원에서 현재 예상 총사업비는 보상비만 18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상이 지연됨으로 인해 예산이 수십 억원 추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영순 구청장께서는 2007년 풍납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2008년 말까지 공원녹지 및 체육시설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기대감에 부풀었고, 공사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공사시작은 요원한 상태입니다. 구청장께서는 풍납동을 방문할 때면 어김없이 풍납토성과 매장 문화재로 인해 고통을 겪는 주민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우리가 구에서 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라는 말씀을 해 오셨습니다. 이제 주민들은 문화재로 인하여 풍납동 주민이 겪고 있는 고통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에는 소홀히 하는 것은 풍납동 주민을 홀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추경예산에 일부 보상비가 반영된 것은 다행이라 생각하고 의지를 평가하고자 합니다.
구청장께 요청드립니다.
문화재로 인하여 물심양면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풍납동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또한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우리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2009년말까지 공원녹지 조성계획을 단축하여 조속히 완료해 주실 것을 5만여 주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청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찬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1948년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출발한 우리 국군이 건군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다가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에 건군 60주년 기념행사를 우리 송파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대적으로 치러진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 행사를 통하여 국민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강한 대한민국 국군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건군 초기 우리 군은 창설된 지 2년도 안되어 병력과 장비가 엄청나게 부족하였습니다. 병력은 북한군 20만 : 남한 10만, 탱크가 242대 : 0, 대포 172문 : 0, 전투기 211대 : 연습기 22대로 병력과 장비에서 매우 열세였던 국군은 북한군에 밀리고 밀려 전쟁이 시작되고 불과 3일 만에 서울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6·25참전 용사들은 젊은 시절 조국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전쟁터로 달려가 그 고귀한 젊음의 희생을 바쳤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평화와 경제적 성장은 이런 고귀한 젊은 생명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분들의 숭고하고 거룩한 애국심이 지켜낸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6·25전쟁은 한반도에서 인명피해 300만명, 가옥피해 60만동, 피난 및 이재민 370만명, 이산가족 1,000만명, 전쟁미망인 20만명, 전쟁고아 10만명, 국군포로 3만 2,838명, 납북자 8만 4,532명 등이 발생하였고, 세계 21개 국가의 젊은 군인들이 공산주의와 맞서 싸운 자유민주주의 수호 전쟁이었습니다.
존경하는 6·25전쟁 참전용사 여러분!
지난 세월 목숨을 담보로 전투에 참가하고서도 국가유공자로서의 지위와 명예를 인정받지 못하고, 그리고 제대로 평가도 받지 못해 얼마나 마음 아프셨습니까?
이제 그간의 한을 다소나마 풀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26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개정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6·25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로 격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법률이 통과되어 이제 10월부터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참전용사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을 뒤늦게나마 국가가 인정하고 관련법이 통과되어 이제 다음달인 10월부터 호칭이 국가유공자로 격상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비록 경제적 지원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를 받게 된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명예의 회복이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냈다는 자긍심을 높여주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특히 우리 사회에 잊혀져가는 6·25의 의미를 되살리고 6·25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와 사기를 크게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6·25참전유공자회, 그리고 관련 참전단체들이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정부를 상대로 수많은 진정과 건의를 통해 얻어낸 값진 성과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내기까지 우리 사회의 현실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렇게 풍전등화에 놓인 조국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마다하지 않고 전쟁터로 달려간 6·25참전용사들이 그동안 소외받고 그 명예를 인정받지 못한 세월이 너무나도 길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6·25전쟁 후 지금까지 참전용사들은 사회적 무관심과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지금부터 약 5년 전후인 만 70세가 되어서야 국가보훈처로부터 맨 처음 5만원을 받다가 현재 월 8만원의 수당을 받는 것이 모든 혜택의 전부입니다. 국가가 과연 이렇게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또한 이런 현실을 우리 후손들에게 뭐라고 설명하겠습니까?
국가가 다하지 못한 지원을 다행히 지방자치단체 차원인 경기도 용인시에서 올해부터 보훈처와는 별개로 「용인시 6·25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이를 근거로 월 7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는 이런 혜택을 받고 있고, 그리고 서울에서는 양천구에서도 현재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송파구 6·25참전유공자회에는 현재 80세를 전후로 약 200여분 내외가 등록되어 있고, 그 수도 점점 줄고 있으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송파의 발전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골목호랑이할아버지 활동 등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송파의 위상과 송파의 6·25참전유공자, 그리고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근거하여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6·25참전 국가유공자 여러분! 앞으로 우리 송파구의회와 집행부에서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6·25참전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를 드리며, 참전용사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제162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 36분)
이번 임시회는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9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11일간으로 회기를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금번 회기는 순서에 의하여 구자성 의원과 박찬우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0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의 건(구청장 제출)
(10시 37분)
김영순 구청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고 그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추경예산의 편성배경과 내용을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민선4기 지방정부가 출범해서 벌써 반환점을 돌고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또 의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의원님들께 구 발전을 위한 여러 일들을 의논드릴 때마다 적극 나서 힘이 되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송파의 모습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잠실재건축이 완료되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 신규 전입한 세대가 잠실지역만 1만 8,000가구에 이릅니다. 행정환경도 바뀌고 있습니다. 지방세제 개편과 행정구역 개편이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송파의 도시근간도 바뀌고 있습니다. 동남권 유통단지가 내년 초에 오픈되고 문정지구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 거마 뉴타운도 개발절차가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전파관리소, 가락시장, 탄천제방도로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직면해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은 급변하는 주변상황 속에서 10년 후, 20년 후를 내다보며 무엇이 미래 후손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머리를 맞대고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보다 긴 호흡으로 송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도시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 구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권혁명, 아토피혁명에 이어 프로세스 혁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중심의 프로세스를 주민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나 절차를 없애고, 줄이고, 생략하고 있습니다. 또 절차를 통합하거나 단순화시켜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민원사무 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참여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내천에 추가 식재할 벚나무 기증을 받은 결과, 불과 며칠 사이에 200여 그루가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이러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송파 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에서는 환경분야에 가장 역점을 두려고 합니다. 그동안 관 중심, 오염방지 위주로 추진하던 소극적인 환경정책을 주민 중심, 발전지속성에 중점을 둔 적극적인 정책으로 전환해서 모든 환경문제를 통합 관리하여 2015년까지 2007년 대비 CO2를 15% 감축하는 환경 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Eco-life 운동 전개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놀이터 등 새로운 환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러면 지금부터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편성취지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성립 후 서울시에서 추가 내시된 조정교부금과 재정지원금을 재원으로 하여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주민 숙원사업 위주로 편성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총 규모는 61억원으로 모두 일반회계 예산입니다.
따라서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른 우리 구 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 3,671억원보다 1.6% 증가한 3,732억원이며, 전년도 예산 총계 3,301억원보다 13%가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의 기본방향은 자연도시 송파 조성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전도로 구축을 위한 가락동 쌍용아파트 주변 도로정비 사업에 1억 6,000만원, 공원경관개선을 위한 훼밀리공원 조성에 2억 5,000만원, 조금 전 노승재 의원님께서도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주민욕구에 부응하지 못했던 풍납동 시설녹지 조성사업에 44억 1,000만원을 편성해서 금년에 총 80억원을 투자하는 결과가 되고 내년에 50억원을 투자해서 완공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계구역의 경관개선을 통해 “자연도시 송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둔촌사거리, 풍납사거리 가로녹지정비와 잠실종합운동장 앞 소나무동산 경관개선에 13억 6,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도 제1회 추경예산이 성립된 이후에 국가와 서울시로부터 용도가 지정되어 교부된 국·시비 보조금 총 7회 88억원을 간주처리하여 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전액 국·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사업은 간주처리하지 않고 의회의 승인을 받아 집행하고자 하는 것으로 시급한 주민숙원사업과 도시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이러한 추경예산안 편성 배경과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심의·의결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심의과정에서 지적하시는 사항은 적극 반영해서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제 다음 주부터 우리 구 대표 축제인 제9회 한성백제문화제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한성백제문화제가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국가 문화축제인 만큼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역사전통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주민과 함께 송파의 자부심을 느끼는 그런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구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소관 국장으로 하여금 각 위원회별로 소상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민선4기 구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노승재 의원 외 5인 발의)
(10시 48분)
운영위원회 송인문 의원님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구성결의안은 200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및 계수조정을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활동기간은 제162회 임시회 집회 당일부터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이며, 인원은 13명 이내로 구성하되, 구성방법은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요청으로 의장과 협의하여 본회의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본 구성결의안에 대하여 별다른 의견 없이 원안대로 가결하였음을 보고 드리며,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결의안 심사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0시 50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7조제3항 규정에 의하여 박경래 의원, 소은영 의원, 김종례 의원, 이상선 의원, 이정광 의원, 원내선 의원, 박찬우 의원, 이양우 의원, 노승재 의원, 이정인 의원, 안성화 의원, 최조웅 의원, 이상 열두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조례안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 등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9일 동안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산회)
박재문 박용모 송인문 최조웅
이정인 노승재 김종례 이상선
이양우 소은영 박경래 이정광
정동수 원내선 이황수 박찬우
김철한 박재범 문윤원 안성화
박인섭 유수철 구자성
○출석전문위원
전 문 위 원조 준 호
전 문 위 원박 광 덕
전 문 위 원김 기 현
○출석관계공무원
구 청 장김 영 순
행 정 관 리 국 장이 세 용
기 획 재 정 국 장김 태 두
복 지 문 화 국 장최 익 붕
도 시 관 리 국 장김 종 삼
교 통 환 경 국 장박 신 규
보 건 소 장김 인 국
○의결사항
·제162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원안가결(2008년 9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11일간)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 : 원안가결(구자성·박찬우 의원 선임)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원안가결(박경래 의원, 소은영 의원, 김종례 의원, 이상선 의원, 이정광 의원, 원내선 의원, 박찬우 의원, 이양우 의원, 노승재 의원, 이정인 의원, 안성화 의원, 최조웅 의원, 이상 12명 선임)
·휴회의 건 : 원안가결(2008년 9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9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