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303회 정례회 1차 본회의 개회 결산승인·추경안심사·구정질문 등, 박경래 송파구의장 “올해 첫 정례회 성공적으로”[전국매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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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파구의회 | 작성일 | 2023.06.15 | 조회수 | 1522 |
| 전국매일신문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7면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는 14일 제303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경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우리 의원들은 화합과 소통의 의회, 현장중심으로 구민을 대변하는 의회,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연구하는 의회라는 비전으로 구민의 권익과 복리 증진을 위하여 그 어느 때 보다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15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송파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등 구의 재정 및 구민의 안전, 복리증진과 밀접한 사안들이 논의·의결되고, 구정질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라며 “올해 첫 정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례회 첫날에는 의원들의 5분 발언도 진행됐다. 김샤인 의원은 송파구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강력히 요청했다.배신정 의원은 송파구가 지난해 순수하게 쓰고 남은 돈이 1900억 원이라며 구민을 위한 필수사업의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옥주 의원은 구청장의 공약사업과 관련해 구민이 이해가 전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정주리 의원은 주민이 제동와 정책에서 철저하게 배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종현 의원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타인을 인정하고, 배제하지 않으며 구청장을 선택한 58.8%의 유권자가 아닌, 송파구 주권자 모든 주민들을 섬길때 구현된다고 강조했다. 김광철 의원은 잠실관광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안으로 5분 발언을 진행했고 김성호 의원은 가락지구대 이전 신축에 따른 치안 공백을 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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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제303회 정례회 개회[서울 동부신문]](/images/board/fil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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