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송파구의회, 원 구성 후 첫 임시회 반쪽 개회, 송파구의회, 원 구성 후 첫 임시회 반쪽 개회[송파타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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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파구의회 | 작성일 | 2018.08.28 | 조회수 | 2413 |
![송파구의회, 원 구성 후 첫 임시회 반쪽 개회, 송파구의회, 원 구성 후 첫 임시회 반쪽 개회[송파타임즈] - 1](/attach/bbs/press/ec64498e6fb9ea3faabe1004ca574164ee9ffd38342ea6907605327869d9c83e.jpg)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지난 7월 8대 송파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이후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예결위원 선임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간 이견으로 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불참, 반쪽 개회됐다. 송파구의회는 28일 오후 2시30분 한국당 소속 의원 11명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15명의 의원만으로 제25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예결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의 파행은 송파구가 제출한 264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결위원 선임을 놓고 양당간 줄다리기를 했기 때문. 민주당은 7대 5명, 한국당은 7대 6명을 각각 주장했다. 결국 민주당 단독으로 연 1차 본회의에서 나봉숙 김형대 정명숙 박성희 김득연 이서영 김호재 등 민주당 의원 7명, 박인섭 이배철 한상욱 윤정식 이영재 등 한국당 의원 5명이 예결위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윤영한 의원은 예결위원 선임과 관련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예결위는 통상 사전에 의원들의 희망을 받아 정당 비율을 고려해 양당간 합의 구성하고 있는데, 의석비율로 따지면 12명의 경우 민주당 6.92명 대 한국당 5.08명, 13명의 경우 민주 7.5명 대 한국 5.5명이 된다”며 “위원회 구성을 13명 이내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7대 5가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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