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2007년 5월 21일(월) 오전 10시 개식
제146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개회사
4.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재정)
(10시 08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석촌호수변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트린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 데 어느 덧 계절의 여왕이라고 일컫는 5월로 접어들었습니다.
회고해 보건대 무척 힘들었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치열한 경쟁의 과정을 거쳐 가슴 벅찬 선택의 희열을 경험했던 5·31 지방선거도 어느 덧 1주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과 더위 또한 예년보다 한층 빨리 찾아오고 있는 듯 합니다. 다행히도 금년 봄에는 비가 자주 내려서 물이 부족한 지방의 농민과 도서지역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어 도시에 사는 우리 또한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장수길 부구청장을 비롯한 송파구 공무원 여러분!
계절이 바뀌어 어느 덧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기가 다가오면 항상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특히, 근래 들어 탄산가스와 메탄가스 등의 과다배출로 인한 지구 전체의 기온상승으로 인하여 지구촌 여러 곳에서 심각한 재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적도주변 해역의 수온상승으로 인한 엘리뇨 현상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와 열대야 등 주민생활을 위협하는 많은 기상재해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듯이 미리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빗물펌프장 모터와 수문 등은 잘 작동되고 있는지 미리미리 점검해 보고,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도 미리 제거해서 갑작스런 집중호우 시 배수가 되지 않아서 주민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저지대 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위하여 양수기 등을 준비하고 사전에 작동 시험을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5월 15일 송파구청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현판식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재해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여 금년 여름에 송파구에서는 단 한 가구도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견제와 균형을 근간으로 하는 기관대립형을 취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심사 승인권 등을 의회에서 가지고 있으며 결산승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집행부를 견제하는데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견제역할이 끝난 다음에 비로소 균형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여러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통하여 의회의 역할을 다 하고자 열심히 노력해 오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남은 3년간의 임기동안 한층 분발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다할 때 구민의 복리는 증진될 것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를 선택하여 준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제146회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을 심의함에 있어 안건 하나하나가 주민의 생활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감안하시어 꼼꼼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사업과 공사현장 등 주민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원 여러분께서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서 조그마한 문제도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기에도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