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2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정례회)
행정교육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6월 11일(목) 오전 10시
장 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제1회의실
의사일정
1.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2담당관, 행정안전국)
심사된 안건
1.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2담당관, 행정안전국)
(10시 03분 개의)
회의 진행에 앞서 잠시 회의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교육위원회에서는 2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2담당관, 행정안전국)
강필구 행정안전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설명에 앞서서 위원님들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노고가 참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손병화 위원장님과 정주리 부위원장님 그리고 행정교육위원회 모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5회계연도 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결산서 Ⅰ권 51쪽에서 60쪽, 일반회계 세입결산 내역입니다.
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일반회계 세입 예산현액은 1,432억이며, 징수결정액은 총 1,430억 6,813만원으로, 실제수납액은 1,430억 5,639만원입니다.
다음은 164쪽에서 183쪽, 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세출결산 사항입니다.
먼저 164쪽, 감사담당관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3억 1,240만원으로, 지출액은 2억 5,294만원이고, 집행잔액은 5,945만원입니다.
다음은 166쪽, 홍보담당관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24억 3,711만원으로, 지출액은 22억 9,925만원이고, 집행잔액은 1억 3,786만원입니다.
다음은 168쪽, 총무과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1,692억 9,812만원으로, 지출액은 1,606억 2,223만원이고, 집행잔액은 86억 7,588만원입니다.
다음은 171쪽, 자치행정과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1,666억 7,511만원으로, 지출액은 1,595억 4,024만원이고, 이월액은 명시이월 8억 483만원, 사고이월 6억 9,310만원이며, 보조금반납은 39억 1,431만원, 집행잔액은 17억 2,262만원입니다.
다음은 175쪽, 도시안전과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30억 6,720만원으로, 지출액은 28억 4,926만원이고, 이월액은 명시이월 9,204만원이며, 보조금반납은 1,448만원, 집행잔액은 1억 1,141만원입니다.
다음은 178쪽, 첨단도시과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72억 959만원으로, 지출액은 68억 8,961만원이고, 집행잔액은 3억 1,997만원입니다.
다음은 181쪽, 민원행정과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17억 5,194만원으로, 지출액은 15억 3,903만원이고, 집행잔액은 2억 1,291만원입니다.
다음은 183쪽, 여권과 세출결산 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3억 220만원으로, 지출액은 2억 5,221만원이고, 집행잔액은 4,999만원입니다.
다음은 결산서 341쪽, 예산 이용·전용·이체 사용현황입니다.
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예산 이용과 예산 이체는 없었으며, 예산 전용은 2억 1,959만원으로 총무과 2억 1,259만원, 도시안전과 700만원입니다.
다음은 359쪽, 기금 결산내역입니다.
먼저 재난관리기금입니다.
2024년 말 82억 175만원에서 출연금과 이자수입 등으로 31억 6,203만원을 조성하였고, 재난예방 안전교육 및 침수 방지 사업 등에 25억 7,003만원을 지출하여 당해연도 말 조성액은 87억 9,375만원입니다.
다음 고향사랑기금입니다.
고향사랑기금은 고향사랑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금으로 3억 9,680만원을 조성하였고, 기부자 답례품 등에 6,340만원을 지출하여 당해연도 말 조성액은 3억 3,34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따라서 소관 과장이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2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질의하여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 해당 부서명과 결산서 몇 쪽인지를 말씀하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집행잔액 관련해서 제가 보니까 잔액 10% 이상 남은 사업 중 좀 의문이 가는 사업이 몇 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부분에서 예산절감액 비중이 75.8%라고 되어 있고 또 주민감동 친절행정 강화도 100% 예산 절감했다라고 나와 있는데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회 같은 경우는 뻔하게 나갈 수 있는 돈이 한정적, 바로 정해질 수 있는 거잖아요. 윤리위원회 위원님들 수당 나가는 거 말고는 특별히 예산이 들어갈 게 없어서 처음부터 정해질 수 있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거를 굳이 예산을 절감했다라는 이유를 들어서 75.8%를 절감했다라고 하는 그게 나는 이해가 안 가고요. 이거는 오히려 예산을 넉넉하게 잡아놓고 마치 절감한 것처럼 포장이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민친절 행정강화는 내용이 어떤 내용으로 사업을 하는 것인지 좀 알려주시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을 수 있었는데 오히려 더 크게 잡고 예산을 절감했다는 걸로 포장이 되지 않았나 이것도 그런 의심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 활동이 청렴시책이나 민원조정 기능이 축소되지 않았나, 그렇지 않았다면 축소되지 않았나라는 의심이 드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안전국 질의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과장님?
그런데 제가 민생소비쿠폰에 대해서 관심이 많잖아요.
이상입니다.
추가질의 하실 분?
김광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감사담당관께 질의 드리겠는데요.
결산서 Ⅰ권 164쪽입니다.
여기 보면 2025회계연도 결산을 보면 전년 예산액 대비 약 19% 집행잔액이 남았어요. 예산 절감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다만 감사담당관은 감사, 청렴 교육, 그다음에 민원 서비스 개선, 공직기강 확립 등 조직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예산 절감 과정에서 당초에 계획했던 사업이 축소되거나 조정된 것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총무과, 결산서 Ⅰ권 170쪽을 보면 인력운영비 중 기관 인력운영비 지출잔액이 약 69억 5,171만원이 발생했습니다. 금액이 굉장히 큰데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도시안전과에도 결산서 Ⅱ권 106쪽에 보면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명시이월이 돼 있는데 이거 사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샤인 위원님 하십시오.
먼저 행정안전국장님께 전체적으로 질의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사업별로, 부서별로 집행잔액이 발생한 사업이 많이 있는데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예산 편성에 증액된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26년 예산심의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질의 드리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부서에서 결산 결과를 다음 예산과 사업 운영에 어떻게 반영하시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장종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리고 생활체육과, 페이지 229쪽에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환경개선에…
이상입니다.
더 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박종현 위원님.
자치행정과, 우리 결산서에 보시면 172페이지인데요. 172페이지인데, 한마음 어울마당이 있거든요. 한마음 어울마당에 실제로 쓰인 비용이, 실제로 우리가 집행한 비용이 딱 이 금액 7,844만원인지 이거 설명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답변을 들어야 하는데, 국장님 바로 답변 안 되시죠?
그러면 집행기관의 답변 준비를 위해 10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7분 회의중지)
(10시 51분 계속개의)
먼저 국장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샤인 위원님께서 결산 내용에 사업별, 부서별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하는데 ’26년 예산에도 증액된 사업도 있고 해서 결산과 예산 반영 과정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다 아시겠지만 올해 예산 사정이 어려워서 대체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사업들은 다 감액 편성이 됐고요. 다만 이제 일부 불가피한 경우에 증액된 사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인건비 같은 경우, 인력운영비 같은 경우는 매년 인건비 상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증액하는 부분이 있고, 또 공공운영비 같은 경우도 물가 상승에 따라서 전기료, 수도료 등 이런 공과금 쪽으로 계속 인상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증액되는 부분이 있고, 또 어떤 사업 같은 경우에는 잔액이 발생하더라도 그다음 해에 사업 추진 방식을 변화를 해서 좀 더 활성화시키고 싶은 경우에는 또 증액시키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감사과의 기본경비 같은 경우는 작년에 결산 잔액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1,400만원 정도 증액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조직 개편에 따라서 청렴심사팀이 신설되니까 직원이 또 증가가 되고 거기에 따른 수당이나 사무용품비가 필요하다 보니까 증액된 부분이 있고, 홍보과의 간행물 구독비 1억 8,000만원 증액한 게 있는데 그거는 이제 아시다시피 재작년보다 작년에 삭감된 예산을 올해 다시 부활을 시키다 보니까 증액된 게 되고요.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저희가 결산은 결산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결산을 하고 나면 내년도 예산 편성할 때는 각 부서에서 전년도 결산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참고를 정확하게 하고 있고, 또 2차적으로는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총괄해서 다시 또 한 번 더 부서별 편성요구 예산을 결산과 맞물려서 심도 있게 다시 분석해서 다음 연도에 예산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다 사업별로 설명 못 드리는 점은 이해해 주시고요. 답변 마치겠습니다.
강필구 행정안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유석 감사담당관 혹시 답변할 게 있습니까?
먼저 김영심 위원님께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과 주민감동 친절행정 추진에 대한 결산 내역 중에서 집행잔액 중 예산절감액이 좀 과도하게 많은데 애초에 예산을 좀 과다 편성한 것이 아니냐라고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같은 경우에는 회의만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에서는 기능이 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에 대한 심사와 또 퇴직자의 취업제한 여부 확인 또 취업 승인 등을 이제 처리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퇴직 공직자들에 대한 취업 및 업무취급제한 제도 안내라든지 또 금융정보 제공 요청에 따른 동의서 같은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편 요금들도 포함이 되어 있고요.
통상적으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연 3회, 정기 2회 그리고 수시로 1회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건수가 많지 않아서 1회 개최를 했고요. 만약에 이상이 있거나 할 때는 2번 정도 더 개최를 해서 예산을 소진하는데 그 과정에서 예산이 조금 절감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집행잔액인데 저희가 예산 절감으로 표현했던 부분은 좀 저희가 수정을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주민감동 친절행정 관련해서, 저희가 친절행정 공무원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데요. 지난해 저희 예산 사정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통상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1회씩 해서 2번 이제 친절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걸 1회로 해서 연말에만 포상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140만원 정도의 집행잔액이 발생돼서 이 부분이 좀, 이제 저희도 예산 절감 차원에서 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광철 위원님께서 예산 절감 과정에서 당초 계획되었던 사업에 대해 축소나 조정되었던 내역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앞서 김영심 위원님께 답변드렸던 내용하고 좀 연관이 되는데요. 저희가 이제 기본적으로 예산 절감을 위해서 연초에 기획예산과에서 예산 절감에 대한 기준을 통계목 별로 정해서 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약 저희 예산이 총 3억 1,000만원인데 그중에 2,534만원 정도는 거기에 해당되는 부분이었고요.
남은 지출액 약 3,000만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제 사업부서가 아니다 보니 예산 절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로 출장비에 대한 부분을, 출장을 가급적이면 불요불급 한 거 외에는 자제하도록 해서 예산 절감을 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그런 부분도 있었고요. 주민 불편을 끼치거나 사업 내용을 축소하려고 하는 부분은 가급적 자제하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장종례 위원님께서 결산서 51페이지에 미수납액이 왜 이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이게 편집에 대한 부분이다 보니까 저희 감사담당관에 미수납액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미수납액은 구 전체에 대한 미수납액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답변 이상입니다.
김영심 위원님.
사기진작을 위한 거라면 굳이, 사기진작을 위하면 1번 할 거면 아예 안 하는 게 낫고, 사기진작을 위한 거라면 2번에 걸쳐서, 그러면 전반기에는 일을 안 하다가 하반기에 몰려서 갑자기 친절해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전반기에 한 사람들은 잊혀질 수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이거는 절약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절약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큰돈도 아니지 않습니까? 사기진작을 위한 거고 치얼 업을 하는 거잖아요, 우리 공무원분들. 이런 부분은 절약이라는 이름으로 둔갑시키면 안 된다고 저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정유석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지혜영 홍보담당관 없죠?
위원님이 170쪽에 기관 인력운영비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한 사유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기관 인력운영비는 ’24년 8월 기준으로 한 1,451명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인건비 예산은 경직성 경비로서 직급별 평균 호봉 등을 기준으로 편성하였고요. 그러나 인원이 증감하고 퇴직, 신규임용 등의 사유로 직급별 호봉이 낮아진 게 가장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한 사유가 되겠고요.
또한 휴직 인원이 176명이었고, 근무 시간에 비례해서 지급되는 시간제 전환 직원도 47명이 돼서 그런 것들이 집행액이 감소한 사유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종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예산이 없어서 다른 일 하려고 보면 예산 몇천만원 이런 거 가지고도 굉장히 힘들게 우리가 예산 받기가 어려운데, 이 돈을 이렇게 많은 예산을 갖다가 잔액으로 둬야 할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미숙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종수 자치행정과장 질의에 답변, 죄송합니다, 이종수. 본인 성 바꿨다고 또 한참 째려보시네, 그냥 아주. 이종수 자치행정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영심 위원님께서 결산 자료 174쪽,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잔액이 39억 1,099만원이 발생했는데 그 사유와 그다음에 선불 신용카드 미사용액은 어떻게 처리됐는지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먼저 집행잔액 발생 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1차 지급대상을 당초에 62만 7,743명으로 추계해서 저희한테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청 과정에서 61만 8,299명이 신청을 했고, 2차도 또한 지급대상 45만 5,702명 중 실제로 신청한 사람은 43만 9,077명이 신청하여 그 차액이 발생하였고 그게 집행잔액으로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선불 신용카드 등으로 지급된 금액 중 2025년 11월 30일까지 미사용 금액은, 이거는 전부 다 국·시비 재원별로 국고에 환수됩니다.
그리고 미사용 총액하고 건수는 저희가 행정안전부에 지금 알아봤는데 구체적인 데이터는 지금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도 이러한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다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박종현 위원님께서 172쪽, 한마음 어울마당 지출액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2025년 한마음 어울마당 예산 총현액은 7,844만원이고, 집행액은 5,297만 2,000원입니다. 주요 지출내역으로는 동별 지원금이 한 1,400만원, 그다음에 행사용역 등 운영경비가 1,950만원, 심사수당 및 발표회 시상금이 2,150만원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심 위원님.
그리고 제가 제일 의심스러운 부분은 낙전 금액입니다. 그게 얼마 안 되는 부분이라 그래도 그게 모이면 꽤 큰 돈이 될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투명하게 보이지 않고 일단 국고로 환수되면 모른다, 그게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모른다라고만 답변을 하는 거 자체가 주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의심을 살 수밖에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품는 그런, 더군다나 세금을 많이 내는데 그 부분에서 받지를 못하는 주민들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심도 많이 가고 불만을 많이 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적은 금액이지만 이런 낙전 수입 같은 거는 철저히 좀 투명하게 발표되어야 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수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엄귀대 도시안전과장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명시이월 사유를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심마을 사업 예산이 ’25년 9월, 다소 사업비치고는 좀 늦게 교부가 됐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노후 대문 교체를 요구하고 있어서, 서울시에서는 그 방침상 대문 교체는 안 된다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담당 직원하고 팀장이 서울시로 가서 또 계속 이렇게 의견 조율해서 다른 담장 부분도 좀 손을 건들고 그러면 할 수 있게끔 해주겠다고 그 확답을 받고 나서 사업이 좀 늦어진 겁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사업비 9,240만원을 명시이월한 것입니다.
답변 마치겠습니다.
박종현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다만, 그때 이후에 이제 우리 조례상으로나 여러 가지 방침상으로 되어 있는 재난을 겪은 분들에 대한 어떤 도움, 보상, 처우 이런 것들이 좀 있을 텐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단하게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가지고, 또 펜스 주변에 있는 보도상의 적치물 같은 경우는 생활폐기물은 이미 다 치웠습니다. 현재 그러고 난 다음에 또 최근 5월 초에 보니까 화재 현장 주변에 사설 CCTV가 설치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크게 이렇게 움직임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긴급생계비하고 긴급주거비가 가구당 생계비 같은 경우 1인 가구 같으면 78만 3,000원이 해당이 되고, 2인 가구일 경우에는 128만 6,600원이더라고요. 그거에 대해서는 이미 지급을 다 했습니다.
그다음에 긴급주거비 또한 화재가 났을 경우 거기에서 주무시지를 못하니까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데 그 비용도 다 지급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번 6월 중순경에 다 모니터링을 해보겠지만 그 이후에는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보험비라고 하죠? 보험금액이 안 나와서 더 힘든가 본데, 어찌 되었든 행정적으로 우리 구청이 있는 이유가 어쨌든 구민들이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쫓아가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드리는 게 맞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한번 가셔가지고, 저도 어제 갔다 왔는데 갔다 오시고, 처음 화재가 나고 주거 비용, 생계 비용 때문에 어느 정도 며칠은 썼지만 그 이후로는 이불도 없고 쌀도 없고 그릇도 없어가지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역 주민들 연계해서 도와주려고 했더니 그것도 좀 어렵게 돼서 하여튼 이 부분은 과장님 한번 가셔가지고 이게 부서별로 다 나뉘어져 있어가지고 참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는 있어요.
다음에 제가 또 들어오게 되면 이 부분을 좀 손을 봐서 어떻게 진행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느낌인데, 혹시 과장님 얘기하실 게 있으면…
더 이상 질의 받은 부서 없죠? 혹시 있나요?
그러면 어쨌든 마지막인데 입을 못 떼신 지혜영 홍보담당관님, 그래도 입은 떼고 가셔야지. 어떻게, 부서장으로서 혹시 무슨 말씀이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민정민 첨담도시과장님도 오셨으니까 한 말씀 하고 가세요.
저희 부서 올해 작년 ’25회계연도 집행액이 거의 95%에 달하고 있어서 저희 부서는 잘 집행한 것 같고요. 내년 예산도 조금 감액해서 편성한 것을 보면 저희 부서는 아주 양호하게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에도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장성순 민원행정과장님.
더 건강하시고, 저희 민원행정과 직원들하고 함께 더 주민분들에게 더 친절하게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난옥 여권과장님.
오늘 결산심사인데요. 저희도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고요.
이번에 위원님들 고생 너무 많으셨는데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디 가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고 또 만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쨌든 부서별 특히 우리 행정안전국 소관 결산검사 긴 여정이 이제 끝났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것은 우리 국장님, 과장님들이 앞에 나오셔서 말씀하실 기회는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긴 자료를 준비하시고 고생하시는 우리 공무원들에게 진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무래도 송파가 더욱 발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우리 위원들 질의 자체가 왜 저런 질의를 할까 싶을 정도의 어떤 질의를 해도 우리 위원님들은 어쨌든 주민들 편에 서서 또 공무원들과 함께 송파구를 더 발전시킨다는 생각으로 조금 받아들였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담당관 및 행정안전국 소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산회에 앞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9대 행정교육위원회에서 2담당관 및 행정안전국과 함께하는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의가 되겠습니다.
회의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위원님들께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시며 소회나 느끼신 점에 대해 혹시 말씀해 주실 위원님 계시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정주리 부위원장님부터 돌아가면서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2년 간이 아니라 4년간 행정교육위원회에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 정이 가고 저희 위원회 과장님들과 국장님들 뵈면 항상 웃음이 지어졌는데요.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년간은 저의 30대 한가운데에서 사실 사람 또 행정, 지역사회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주민 여러분들 목소리 대변해서 지역의 문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 논의할 수 있었던 점이 참 뜻깊기도 했지만 그만큼 좀 무게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또 이 시간들을 지내오면서 우리 구청 공무원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는지를 알게 됐고, 구청이 처한 행정적 상황을 들어와서 보니까 많이 느끼게 되더라도요.
그런데 그 와중에 우리 주민분들은 너무 다양한 요구와 기대가 있으신데 저희 의원들은 사실 주민들의 대리인으로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을 알고 있음에도 저희가 그런 어려운 부탁들을 또 하게 되고 제도 개선을 자꾸 이렇게 하게 되면서 힘들게 해드렸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 공무원분들도 다 그런 점 다 이해해 주시고 받아주셔서 너무나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공직자의 본분과 사명감을 잊지 마시고 주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딱 적절하게 항상 대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또한 4년간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더 큰 책임감으로 다시 뵐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 모두 다 감사드리고, 앞으로 송파의 발전을 위해 우리 공무원분들과 저 모두 다 함께 힘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종례 우리 국민의힘 대표님.
아무튼 저는 사회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면서 우리 직원들, 공무원들 만나면 반갑게 해드릴 것이고, 잠실4동에 살고 있으니까 혹시 지나다가 마주치시면 제가 혹시 잘 몰라서 아는 척 안 하게 될 경우 먼저 아는 척해주셔도 더욱더 고마울 것 같고, 공무원들이 정말 위대하고 송파구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해주신다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직원들이 있었기에 구의원들이 다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생각하고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구청 직원들에 대해서 더욱더 감사드리고, 더욱더 열심히 살리라 믿어요. 그리고 정직하고 바르게 사시는 공무원들에 대해서 존경스럽습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더욱더 발전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부탁하고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이하식 위원님.
지난 8대·9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우리 집행부 국·과장님, 또 팀장님, 주무관님 모두가 함께 좋은 인연으로 잘 해왔고, 또 9대 들어와서 도시건설위원장을 하면서도 국·과장님들과 더욱더 정이 들었고, 또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데, 마음 깊이 또 간직하면서, 특히 또 우리 9대 후반기에 행정교육위원회 손병화 위원장님을 모시고 또 정주리 부위원장님, 우리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한 지난날이 너무도 참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마음 깊이 새기면서 언제 어디 가도 여러분들 잊지 않고 잘 생각하면서 또 남은 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또 사우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거의 26년간 마천동에서 구룡옥사우나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래도 현찰이 많이 들어오니까 삥땅을 많이 했습니다. 해서 의정활동 회비도 집에 한 푼도 안 주고 다 쓰고 다닐 정도로, 우리 와이프 이름이 강숙이거든요. 항상 어디 가도 강숙이, 강숙이 외치고 다닐 정도로 우리 와이프가 너무도 협조를 잘해줬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의정활동을 아주 즐겁게 잘해온 것 같습니다.
우리 행정교육위원회 담당관 또 우리 모두 직원들 그동안 협조하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언제 어디서 만나도 즐거운 웃음으로 만나서 또 같이 식사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차도 마실 수 있으면 마시고 또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사는 것은 제가 삽니다. 언제든지 이하식이를 잊지 마시고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 김영심 위원님.
저도 때로는 날카로운 질의나 곤란한 질의로 우리 공무원도 많이 괴롭혀 드리긴 했지만 그 괴롭히는 과정이 다 우리 주민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떠나는 마당에 그래도 하나 당부드리고 싶고 좀 지적하고 싶은 게 있어요. 떠나는 마당에 지적한다고 그러니까 좀 웃긴 데요.
행사 때 특히 자치행정과장님, 제일 고생도 많이 하지만 제가 또 제일 친근감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동 행사 때마다 항상 그 행사 관련 없으신 우리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다 떼거지로 몰려오잖아요. 주민자치위원장이라든지 통장들이 주요 자리를 다 그분들이 차지하고 계셔서 정작 주민들은 그 자리를 앉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구청장님 인사만 끝나면 다들 가셔가지고 거기가 텅 비고 그런 게 되게 보기가 안 좋았거든요. 그것 지적이 많았습니다. 지역에서도 지적이 많았고,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장이라든지 통·회장님들 같은 경우들도 불만이 많았던 게 이웃 동에서 행사하는 거면 가는 것은 괜찮다 이거예요. 이웃이니까 축하해 주고 또 배우러 가는데 굳이 잠실2동 행사에 저쪽 위례동에서 와서 자리를 차지할 필요가 있냐라는 거죠.
그리고 내가 내 행사도 벅찬데 내가 그 행사까지 쫓아가야 될 이유가 있냐라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비효율적이고, 또 주민들도 그런 건의도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 행사에 있어서 그런 부분은 좀 지양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존경하는 손병화 위원장님, 정주리 부위원장님과 행정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김광철 위원입니다.
오늘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안전국이 함께 하는 정례회가 마지막 회의라고 생각하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2년 동안 여러 안건과 현안을 함께 논의하면서 구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행정은 구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고, 홍보행정은 구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입니다. 또한 행정·안전 분야는 구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10대 송파구의회 개원을 이 자리에서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굉장히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또 다른 자리에서 송파를 위해 더 일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송파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해 주신 강필구 행정안전국장님 그리고 정유석 감사담당관님, 지혜영 홍보담당관님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김샤인 위원님.
하나는 먼저 아쉬움인데요. 사실 저는 후반기 때 개인적으로 큰 수술을 두 번 했고 또 현재 가족이 투병 중인 상황이라 행정교육위원회 분들과 전반기만큼, 전반기 때는 사실 도시건설위원회와 의회에서 밤도 많이 새고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열심히 했었던 것 같은데 후반기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두 번째로는 4년을 전체적으로 돌아봤을 때 너무 좋은 분들, 존경할 수 있는 우리 선배·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구청의 공무원분들 보면서 제가 구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생각했던 것과 의회 들어와서 행정이 진행되는 것을 보는 것은 참 많이 다르구나, 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고요. 또 개인으로는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따면서 개인의 어떤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10대 때 의회에 남아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각자의 길로 가는 분들도 계시고, 공무원분들도 계속 송파구청에 계시는 분들 또 퇴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참 이 2년이 너무 중요하고 감사했다는 말씀을 정말 꼭 드리고 싶고요.
짧지만 살아 보니까 나중에 어떻게 우연찮게 좋은 자리에서 인연이 되어서 다시 만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혹시라도 뵙게 되면 또 더 감사하게 더 열심히 좋은 인연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어쩌다 마지막이 됐네요, 우리 박종현 위원님.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배우는 시간이고, 저희의 배움은 길어봤자 4년인데 20년, 30년 공직 생활하신 분들 앞에서 보였던 모습들이 어떻게 보였을까 생각하면 참 부끄럽고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잘 듣고 또 조금 더 소리도 덜 내고 조금 더 이해하고 품었으면 하는 그런 순간들도 떠오르는데, 아시는 것처럼 옳다고 생각하는 바들을 이야기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생긴 일들입니다. 그 과정 가운데에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조금 날카롭거나 조금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분명 있었겠죠. 그런 일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아시는 것처럼 제가 누구를 이겨 먹으려고 하거나 누군가를 괴롭히려고 하는 일들은 아니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저는 선출직이고 여러분은 계속 공직 생활하시는데 ‘바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우리가 지나치면서 쉽게 놓치는 부분들을 조금 잘 살펴보기 위해서 했던 거니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나름대로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공직자들의 어려움을 제가 많이 보게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냈던 목소리들이 있는데 진심이었다는 거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필요할 때가 아니면 저는 최대한 몸을 낮추려고 했는데 혹시 건방져 보이거나 조금 불편해 보인 점 있었다면 잊어 주시고, 저 나름 목사거든요.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그런 모습도 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어찌 되었든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은 아닌데 어떤 과장님이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시민 박종현이 두렵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두려워할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에서 서로 돕고 또 협력하고, 무엇보다 우리 주민님들을 위해서 일하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아마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직함이 없지만, 또 주어진 권한이 없지만 없는 모습 그대로 시민의 자리에서 또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변함없이 누군가의 편이 되어 주는 삶을 살 테니까요. 혹시 여러분도 편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찾아와 주시면 제가 기꺼이 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님들의 진심 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자리를 빌려 그동안 우리 위원회와 함께하며 구정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강필구 행정안전국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우리 의회와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시고 공로연수에 들어가시는 강필구 행정안전국장님께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국장님의 소회와 마지막 인사 말씀을 잠시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필구 행정국장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제 6월 30일 자로 공로연수를 들어가게 돼서 9대 의회와는 마무리를 같이하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 우리 존경하는 손병화 위원장님 또 박성희 의장님, 김광철 위원님께는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한테는 참 제가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위로의 말씀을 좀 전해 드리고요.
10대는 이제 끝났고, 결정이 됐고, 11대 의회에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 이 자리에 그대로 이렇게 앉으셔가지고 의정활동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안 되신 위원님들 꼭 11대 들어오시길 바라겠고요.
저는 ’90년 2월 1일 자로 입사를 해서 그때 아무것도 모를 때 20대에 총무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보니 총무과장 거쳐서 행정국장으로 마감을 하게 되고, 또 민선 9기, 9대 의회에서 4년 동안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시작을 해서 행정교육위원회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고 여러 가지 개인적으로 의미도 있고 영광스러운 마음도 큽니다.
그리고 특히 손병화 위원장님하고 박성희 부의장님은 제가 초임 동장 때 저희 동 지역구 의원님을 하셔서 행정교육위원회에 제가 임하면서 훨씬 더 친밀감을 갖고 있고, 또 특히 다른 위원님들도 저희 집행부에 항상 친근하고 따뜻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집행부 대표로 감사드리고요.
제가 있어 보니까 역시 위원회 중에서 행정교육위원회가 가장 품격이 높고, 집행부 과장들 수준도 높고, 참 모범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는 어차피 송파구민으로 계속 남을 거기 때문에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실천하는 의회와 집행부를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은 송파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강필구 국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로연수 기간 동안 그간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으시고 뜻깊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신 국장님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소리)
다시 한번 강필구 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산회)
손병화 정주리 박성희 이하식
장종례 김광철 김영심 박종현
김샤인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김선주
○출석관계공무원
행정안전국장강필구
감사담당관정유석
홍보담당관지혜영
총무과장이미숙
자치행정과장이종수
도시안전과장엄귀대
첨단도시과장민정민
민원행정과장장성순
여권과장이난옥
○의결사항
·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2담당관, 행정안전국) :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