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2010년 7월 26일(월) 오전 10시 개식
제179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개회사
4. 폐식
(사회 : 의사팀장 전익문)
(10시 15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시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날씨가 참 무덥습니다. 삼복더위에 건강한 모습으로 제179회 임시회를 갖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주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의원님들 서로 간에 좀더 친숙해지는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의원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자성 부의장님과 함께 제6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의회는 태생적으로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특수성을 안고 있는 조직입니다. 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의원님들께서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지역에서 활동해 오시면서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으셨기에 서로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대변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해결하는 일이 바로 우리 의원님들의 책무이며 또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용하여 구정 발전과 구민들의 복리증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모두가 만족하는 방법을 찾아 결정하고, 해결하는 곳이 바로 이 곳 의회로서 주민들을 대표하는 의결기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원님들에게는 특별히 요구되는 기본적인 덕목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의원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덕목은 이해와 양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의 태생적인 특수성을 무시하고 모두가 이해와 양보 없이 서로의 입장만을 주장한다면 그러한 환경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기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또한 모든 일을 결정하는 데는 다가올 미래를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최선의 방법이 분열의 가능성이 있고 차선의 방법이 일치를 이룰 수 있다면 우리는 차선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미래를 생각할 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 임시회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를 통하여 우리 송파구의회가 존재하는 최고의 가치인 송파구민의 권익과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구정의 건전한 발전만을 쫓아 성실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구민들과 약속했으며 또한 우리의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그 약속대로 우리가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때 우리 제6대 의회는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것이며 훗날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평가를 받기위해서만은 꼭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주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우리 모두의 소명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여 원 구성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는 한층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립시다.
사랑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신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 우리 제6대 송파구의회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의회가 존재하는 최고의 가치만을 쫓아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진행되는 과정에는 신랄한 비판과 열띤 토론이 있기 마련이며 또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얻어지는 결과는 불완전한 요소들이 제거되어 훨씬 더 반듯하고 좋은 결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송파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다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2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