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회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정례회)(폐회중)
롯데월드타워건립관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6호
서울특별시송파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1월 22일(수) 10시
장 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제1회의실
의사일정
1.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증인 질의답변
심사된 안건
1.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증인 질의답변(위원장 제의)
(10시 11분 개의)
그리고 증인으로 참석해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롯데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하여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증인으로 참석한 구청 공무원 및 롯데 관계자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롯데물산 이원우 대표이사님 출석하셨습니다.
롯데쇼핑주식회사 신헌 대표이사님을 대신하여 롯데백화점장 황규완 이사님 대리출석 요청이 있었습니다.
주식회사호텔롯데 송용덕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잠실롯데호텔 총지배인 이무헌 이사님 대리출석 요청이 있었습니다.
롯데건설주식회사 박창규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잠실제2롯데월드 총괄 김종식 이사님이 대리출석 하셨습니다.
롯데쇼핑과 롯데호텔, 롯데건설의 대표이사는 해외 및 타 지방회의 참석관계로 대리인이 참석하게 되었으니 위원님들이 양해바랍니다.
또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 대리참석 하셨지만 다음 행정사무조사 기한 내에 대표님들이 필히 참석해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송파구의회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임춘대입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행정사무조사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증인으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를 하는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취지는 송파구의회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선서에 관한 관련규정을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제41조 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제5항,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 규정에 따라 증인이 진술을 거부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정구혁 경제환경국장 나오셔서 구청 관계공무원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고, 다른 국·과장 등 관계 공무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각각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22일
송파구 경제환경국장 정구혁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롯데물산주식회사 이원우 대표이사 나오셔서 롯데 관계자 대표로 선서해 주시고, 다른 롯데 관계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각각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22일
롯데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원우
롯데물산주식회사 이원우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1.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롯데월드타워 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증인 질의답변(위원장 제의)
질의답변에 앞서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롯데 특위 관련하여 송파구의회 의정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신 네 분이 참관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조사 업무에 적극 협력해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소개는 지난 번 회의 자리에서 인사하신 관계로 오늘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지난해 11월 회의에 참석하셨던 내용과 오늘 회의내용을 참고하시어 특위 위원님들과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롯데월드타워 건립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증인을 호칭한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집행부의 국·과장님들은 어느 국·과, 롯데는 롯데물산·롯데호텔·건설, 또한 롯데쇼핑 그렇게 위원님들이 호칭을 하면서 질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창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롯데 네 분 중에 누가 답변하셔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우리 의원이 주민의 대표로서 왜 하게 되었느냐? 그것을 봤을 때 롯데라는 건물이 어마어마한 건물입니다. 자기 집 한 채를 지어도 자기 집을 처음에 도면을 가지고 집이 어떻게 생길까? 짓게 되면 어떤 모양으로 변할까? 이런 것을 생각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더군다나 세계에서 최고 큰 건물을 짓는데 우리 구민들은 그 건물이 어떻게 생길 것인가는 처음에 허가 났을 때도 잘 모르거든요. 그리고 지금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멋도 있다. 아니면 저 건물을 지었을 때 주변에서 어떻게 감당할까? 또 현재로 봤을 때 금·토·일요일에 보면 교통체증이 어마어마한데 저 큰 건물에 많은 인원이 왔다 갔다 하면 교통을 어떻게 감당할까? 본 의원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도 전체 주민들의 걱정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랬을 때 제가 간접적으로 듣기로는 롯데 관계자들이 건축을 하고 있으면서 합법적으로 시뮬레이션 해서 연구·검토해서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봐도 그게 아니다 싶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잠실지하도를 건설하고 있는데 본 위원도 조그마한 개인건축을 해봤습니다마는 제가 간접적으로 듣기로는 건물 진·출입을 하는데 지하도를 안 하고 지상으로 했을 때 그 주변 교통체증이 엄청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로 만들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본 위원 상식으로 봤을 때 기존에 지상 4차선에서 8차선을 만들어서 양쪽 2차선은 진·출입 용도로 하는데 지상에서 그렇게 한다고 주변교통이 그렇게 더 밀릴 이유가 있느냐?
일단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사항 잘 알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려하시는, 염려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도 같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사업개요에 대해서 잠깐 내용을 잘 모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업개요는 크게 보면 123층 고층빌딩이 있고, 밑에 저층부로는…
즉 말하자면 자기 집을 지었을 때도 처음에 도면이 나왔을 때 그 도면 봐가지고는 자기 집이 어떻게 생길 것인가를 몰랐다. 지금 현재는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육안으로 보니까 앞으로 시민들이 살아가는데 물론 득도 많겠지만 피해가 엄청 많겠다.
이런 뜻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부분에서 말씀하신 것보다 뒤에서 교통대책하고 지하차도 말씀하셨는데 그게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통대책 관련해서 지하차도 말씀하셨는데 지하차도는 교통대책이 그렇습니다마는 허가를 받기 위해서 교통영향평가를 받습니다. 교통영향평가에 교통전문가들이 잠실길은 통과차량을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제안해서 저희들한테 부과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하차도를 만들게 된 것이고 지하차도를 만들면서 저희들 부지로 들어오는 차량들을 원활하게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양쪽에 램프를 추가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까 이것이 만들어지므로 해서 지상에 있을 때보다 얼마나 더 원활 하느냐 하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이해가 되었는데요. 지하차도가 만들어지니까 통과하는 차량들은 막힘없이 통과가 됩니다. 그러니까 지상도로보다 훨씬 소통이 원활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송파구민들에게는 저희들 내부의 공원까지도, 저희들은 그것을 송파구민들의 공원이라고까지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고객도 이용하지만 결국은 기업이 어떤 부지를 개발했을 때 나머지 부분은 기업 것으로만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남 위원님이 말씀하신 석촌호수가 롯데의 공원이 되는 것 같은 그런 말씀도 이해는 합니다마는 사실 저희들이 영업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도움은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 부지에 1만평 이상의 공원녹지가 송파구민들에게는 아주 좋은 녹지로 조성이 되지 않느냐? 그것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도 생각을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이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통건설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남창진 위원님 질의와 연계해서 지하차도 위가 공원으로 되는 바람에 그 앞에 있던 관광안내센터가 지금 현재 민간투자방식으로 새로 재건축이 되고 있는데, 지하차도 허가를 내줄 당시에 우리 구에서 이 부분을 롯데에서 지어주는 것으로 하고 조건부로 허가를 내줄 수는 없었는지, 지금 현재 민간투자방식으로 거의 38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무상으로 18년 동안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에서 5억도 받았고요. 그러면 롯데에서 5억을 받았을 때 그 돈과 우리 구에서 조금 모자란 것을 골조 원판을 세워놓고, 내부는 민간투자가 아니고 민간위탁으로 할 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굳이 그것을 18년씩 주면서 민간투자방식을 했어야 되는지?
그리고 그때 당시 허가를 내줄 때 롯데 측하고 합의를 보지 않았었는지 그 부분이 저는 정말 아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그랬다면 우리 송파구민의 세수가 더 늘어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받아보고 지금 보고 있지만 보면 볼수록 이것은 잘못된 행정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 당시 그 부분을 그렇게 할 수 없었는지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이혜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민간투자방식으로 하게 된 사유는 당초에 그것이 공원관리사무소였는데, 건축면적은 260㎡였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롯데 측에 원인자부담으로 당초의 관리사무소인 260㎡의 관광센터가 들어가고 화장실 같은 것을 넓고 편하게 짓다보니까 900㎡로 지어줬으면 하는 것을 여러 가지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롯데 측에서 자기들이 260㎡ 기존 철거된 면적만큼의 비용부담을 하는 것이 적정한 것인지, 무리하게 증축된 900㎡의 관광안내센터까지를 지어주는 것은 부당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2013년도 표준건축비로 260㎡를 계산해 보니까 5억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5억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이고, 그 당시 관리사무소의 감정가격은 1억 2,000만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업에 부당하게 요구하는 것도 무리가 따르는 것 같아서 저희가 5억을 부담시키게 되었습니다.
건축과장님, 사무실 하나 짓는데 평당 1,600만원 들어간다는데 건축과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30평 정도 되고요, 38억은 운영비와 안내센터 안에 TV 등이 다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잠실길 지하길 만들면서 철거를 했으면 어찌됐든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에 대해서는 우리 롯데에서 당연히 보상차원에서 지어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감정가라고 의혹을 받았다고 얘기했는데, 쉬운 말로 기업의 그것을 부여하지 않기 위해서 그랬다는데 그것은 우리 집행부에서 정말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의혹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원우 대표님한테 제가 다시 묻겠지만요, 지금 국제관광안내센터 자체가 롯데 123층 건물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조금 전에 남창진 위원님이 질의하신 지상공원화 바로 옆에 같이 겸비되어 있는데 어떻게 따지면 의원님들이나 구민들이 생각하기를 롯데안내센터이지 송파구 국제관광안내센터냐, 그런 얘기를 대다수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얘기했듯이 롯데 앞에 국제관광안내센터를 우리 송파구에서 운영한다고 하지만 그런 차원에는 당연히 보상차원에서 롯데에서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원우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방금 말씀하시는 관리사무실 부분은 저희들이 원래 모든 것을 원상회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원도 원상회복하고, 관리사무소 화장실도 원형 그대로 원상회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당연히 원상회복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송파구청에서 그 부분을 다시 지으면서 관광센터로 저희구가 관광특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 가지 시설을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이 원상회복에 해당되는 그 금액을 저희들한테 부담을 시켰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금액을 부담하고 있는 겁니다.
박인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도 춥고 명절도 다가오는데 이렇게 시간 내주신 것 감사하고요. 특별히 정구혁 국장 승진 축하하고, 박효석 국장님, 제 생각에는 한 33년 전 같아요. 제가 근무하고 있을 때 우리 박효석 국장이 서울시에 입사를 해서 이만한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한 기억이 납니다만 앞으로 열심히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롯데는 여기 계신 분들 다 알다시피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123층 롯데가 우리 송파구에 지어지는 것은 정말 잘 한 일이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득과 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득보다 실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지금도 이렇게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어떤 지적보다는 대안을 끌어내는데 방점을 두고 위원회를 위원장님께서 이끌어주신 것으로 제가 믿습니다.
롯데가 지어지면 연인원 5년간, 지금까지 5년 동안 공사를 하게 되면 연인원 40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기록된 것을 제가 봤어요. 그리고 완공 후 한 해 28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 것이다. 그리고 연간 6조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측면으로 보면 정말 우리 송파구는 좋아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질의하는데요.
세 가지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안전문제입니다.
신문보도 상에도 많이 나왔습니다마는 서울공항과 롯데 123층하고 5~6km 정도 떨어져있기 때문에 비행안전에 대한 문제가 신문이나 여러 가지 보도 상으로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2002년도에 ‘공군, 제2롯데월드 비행 안전상 불가능.’, 불가능입니다. 제가 10년 것만 발췌를 해봤는데요. 2005년 ‘112층 제2롯데월드 또 제동, 공군 비행안전구역 이유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06년 ‘공군, 제2롯데월드 건설 불가’ 또 2006년 ‘윤 국방, 제2롯데월드 건설 불가’ 2007년 ‘제2롯데월드 또 다시 유보’ 2008년 ‘성남공항 이전 불가, 비용 발생 땐 롯데가 부담’ 2010년 ‘서울공항 활주로 2012년까지 3° 튼다.’ 그리고 최근 2010년 ‘신격호 회장의 16년 숙원 사업, 제2롯데월드’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것을 왜 이렇게 조목조목 보여주고 설명을 드리느냐면 그만큼 롯데월드가 허가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문제점을 다 치유해서 관련규정에 적법하게 해서 허가를 냈겠지만 어쨌든 10여년 이상 끌어오던 롯데가 본 궤도에 올라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과연 지난번 삼성동 헬기사건이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안전에 정말 문제가 없는지 이사님께서 바로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 문제.
우선 우려하시는 비행안전은 익히 다 아시겠습니다마는 오랫동안 논란이 됐었습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군사시설 보호법」, 또 항공 관련법, 모든 법에 비춰 봐도 비행안전에는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확률이 적지만 그런 우려를 해서 그동안에 논란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는 비행안전구역 밖에 123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우려가 있어서 활주로까지 틀어서 비행안전구역에서 더 벗어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비행안전은 안전하다. 정말 안전하다고 믿으셔도 됩니다.
주민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롯데가 그만큼 혜택을 보니까 주민들이 다른 비행안전구역에 저촉이 된다든지, 피해를 더 입어서 건축물을 못 짓는다든지 그런 경우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들이 활주로 방향을 약간 틀은 것하고, 그 다음에 첨단 비행안전장비를 해준 게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예산이나 이런 부분은 군사비밀과 관련해서 공표를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좀 더 공부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안전 다음에 교통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은 이 자리에서 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마는 서울시 교통담당과하고 여러 가지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잠실지역을 교통혼잡관리지역으로 지정을 해야 되겠다 하는 이야기를 혹시 들어 보셨어요?
교통문제는 이 정도로 하고 다음 말씀드릴게요.
아까 우리 남창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잠실길,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도로과장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어요.
남창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3,000㎡ 정도 됩니다.
이원우 사장님께서 서울시에서 심의를 통해서 이렇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했다고 하는데 저도 거기에 동감을 해요. 롯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에게 그러한 혜택을 주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어느 누가 보더라도 남창진 위원님 말씀대로 롯데가 전용으로 사용하는 듯 느껴지고 그렇게 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 부분이 3,000㎡, 약 900평, 평수로 이야기하면 1,000평 정도 되는데 도로과장님한테 답변을 들으려고 해요.
이 부분을 롯데 측에게 사용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도로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잠실길 지하차도는 롯데에서 시공을 해서 저희한테 기부채납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기부채납을 저희들한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료에 대한 검토는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서 향후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혜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안내센터, 이 부분은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작년 가을인가요? 푸른도시과에 들렀고, 국제관광도시추진반에도 들렀습니다. 정말 제가 한심한 노릇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분명히 집행부 공무원께서도 문제점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우리 롯데기업에 전가시키자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다 파헤치면서 이루어지는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위원장님 말씀대로 롯데 측에서, 저는 객관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그런데 추진과정을 죽 검토해봤더니 너무 졸속적으로 추진되었다는 것입니다.
푸른도시과에서, 국제관광도시추진반에서 스피드하게 이루어졌어요. 2013년 1월 15일 날 방침을 받고, 2013년 1월 17일 날 결제를 받고 모든 과정이 이루어진 게 아주 스피드하게 이루어져서 의구심이 가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민간에게 주어서 오랜 기간 동안을 그분들에게 임대를 주어서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한 6개월 된 것 같아요.
이 자료입니다.
(자료제시)
그래서 제가 이 자료를 전부 다 읽어 봤어요. 읽어봤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이혜숙 위원님도 저하고 몇 차례 의견을 나눈 바 있고, 보면 2013년 1월 15일부터 불과 한 달 사이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방침부터 공모, 계획 수립, 열람공고 등등 계약까지 이루어진 모든 과정들이 문제 있다. 앞으로 그 부분은 저희들이 계속 검토하고 들여다 볼 겁니다.
그래서 다음 특위 때 다시 이 부분을 가지고 말씀드릴 테니까 관계 집행부 국장님께서는 근본적으로 100% 다시 돌려놓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답변 요구하지 않고 다음에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여쭤보도록 할 테니까, 원천적으로 돌렸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입니다.
소방안전 부분, 신문에도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본 건물이 건립되면 제가 알기로 몇 도가 건물이 기울어진다고 알고 있어요. 혹시 이사님, 몇 도 정도 기울어지는지 알고 계신지?
계속 보도가 되었습니다마는 핵심기둥, 메카기둥인가요? 지난번에 균열이 발생되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했어요?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안전은 오히려 건축주인 저희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메가칼럼에, 주 기둥에 그런 균열이나 문제가 있다면 저희들이 그것을 용인치 않습니다. 다 철거하고 다시 짓더라도 문제가 있는 건물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믿어 주셔도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믿으셔도 될 겁니다.
그 부분은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사고 없도록 할 거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저층부의 사용부분은 그런 안전문제는 저희들이 이중·삼중, 사중·오중 아주 안전하게 장치를 해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고객들에게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오히려 저희들 초고층보다도 가까운 거리에 건물과 도로가 있고 차가 다닙니다. 그런데도 공사를 다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제가 수치로 말씀드리면 저희들 초고층 빌딩에서 송파구민들이, 또는 서울시민들이 다니는 주 도로가 80m 떨어져 있습니다. 잠실길은 40m입니다. 그런데 지금 뉴욕에 9·11테러로 무너진 그 자리에 101층 짓고 있는데 거기는 20m밖에 안 됩니다. 상하이에 지금 132층 짜리 짓고 있는데 거기는 15m 밖에 안 떨어져 있습니다.
지금 어디든지 초고층 빌딩은 기존의 건물이나 시설이 있는 데에서 짓고 있기 때문에 대개 다 안전하게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공사 중 안전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보셔도 되겠습니다.
석촌호수 관련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직아일랜드 운영 사업자 협약서입니다.
대표로 롯데물산 지분이 75%니까 이사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직아일앤드 운영 사업자 협약서 내용을 보면 석촌호수 수질문제와 관련 해서 제가 읽어드릴게요. ‘수질관리는 호수 수질관리 기준 3급수 수준으로 한다.’ 그 다음에 ‘수질 측정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평상시 적조·녹조 발생 방지조치를 하여야 하며, 매년 가압부상방식에 의한 부유물질 등의 제거작업을 시행하여야 한다.’ ‘수질 측정검사 결과 수질악화 시 정화대책을 송파구에 제출하고 승인 받아 시행한다.’ 기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정도 하고요.
실제 석촌호수 지금 현재 녹조 심하고, 악취 진동하고요. 수위 1m 이상 낮아졌고 문제점 상당히 많습니다. 일일이 제가 다 말씀을 안 드리는데 롯데 측에서 협약서 내용대로 실질적으로 관리를 안 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이사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매직아일랜드 운영사업과 관련된 것이니까 푸른도시과장께서 석촌호수와 관련해서 아주 간단하게 대안을 말씀해 보세요.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명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롯데월드가 완공되었을 때 123층에서 지상까지 특별사항이 발생해서 피난을 갈 때 계단을 이용해도 약 2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합니다. 롯데 측 답변을 보면 계단과 승강기를 같이 이용하면 1시간 3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이 특별피난상황 시에 2시간 정도 소요된다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갑니다. 123층 건물을 시공해서 물론 여러 가지 설계를 유명한 설계사무소 등에 의뢰해서 설계가 됐을 텐데 지금 보면 이 건물에는 구조상 옥상에도 헬기 이착륙 장소가 없다고 해요, 맞습니까?
구조상 헬기장 하나 설치할 수 없는 구조인지, 아예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그런 시설을 안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하신 헬기 부분은 헬기로 대피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그런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까 정확히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희들 건물 내에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대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63분입니다. 1시간 3분밖에 안 걸립니다. 지금 대부분 세계의 초고층 빌딩들은 대개 1시간 반, 2시간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건축기준에서 보면 주 기둥의 내화단열기준은 보통 2시간 정도로 되어 있는데 우리 건물은 3시간입니다. 저희들은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도록 피난안전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우선 원래 소방법에는 계단이 2개만 있어도 되는데 4개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소방법에는 1.2m 폭만 되어도 되는데 저희들은 1.5m 폭으로 넓게 계단을 만들어 놨고요.
두 번째, 가장 대피를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시설은 피난층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그 다섯 개에 사람들이 모이면 거기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피난승강기가 있습니다. 전에는 화재가 나면 승강기를 타지 말라고 했습니다마는 요즈음에는 화재에 견디고 어느 것도 견딜 수 있는 그런 안전승강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9대가 있습니다. 그 19대를 가지고 계단과 피난안전승강기로 하면 63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현존하는 100층 이상 중에서 저희들만큼 피난안전시설이 잘 되어 있는 건물이 없습니다. 그만큼 안전하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2롯데타워에 명품관이나 영화관 등 금년 5월경에 먼저 임시준공허가를 받아서 사용하겠다는 것이 상가동이지 않습니까?
80%라는 것은 나중에 서류가 들어왔을 때 점검해 보면 준공이 나갈 것인지 안 나갈 것인지는 그 상황에서 해봐야 되는 것이고 이 자리에서 그 부분은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다시 얘기를 안 하는 겁니다. 그 부분은 그렇게 넘어가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추가질의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데가 잠실본동 새마을시장 주변입니다. 본 위원도 집에서 롯데 측에서 보내는 간지를 받아 보는데, 통큰 세일 이런 용어를 써서 가정에 다 배달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정책적으로 구나 시나 국가나 전통시장이 소상공인이기 때문에 영세해서 이 분들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지원도 하고 보호차원에서 SSM법도 제정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새마을시장 같은 경우 나가보면 상인들이 속된 말로 한숨만 쉽니다. 롯데로 인해서 다 문을 닫아야 된다는 거죠.
또 근처 엘스나 리센츠나 트리지움 상가에 롯데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상가를 분양 받을 때 평당 1억 이상씩 다 주고 받았습니다. 상가 하나 점포가 공유면적 다 포함해서 1억 이상 받다보니까 점포 하나 전용면적 10평도 안 되는 것을 20억 이상씩 분양을 받았는데, 지금 롯데월드도 그렇지만 제2롯데가 저렇게 준공을 한다니까 상인들은 한 마디로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굴지의 그룹들이 물론 자본주의 국가에서 어느 회사든 수익을 안 내면 운영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데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그런 굴지의 그룹이나 기업에서 수익창출을 하기 위해서 소상공인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 보다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한다든지 속된 말로 통큰 사업계획을 해서 기업을 육성하는 안을 가지고 있으면 국민들이 다 잘 한다고 박수를 칠겁니다.
롯데월드가 준공을 해서 본 위원이 3대 때부터 제2롯데월드 문제가지고 롯데 대표되시는 분들이 바뀔 때마다 서류 몽땅 가져 와서 이 자리에서 설명을 한두 번 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에 36층인가 조건부로 허가를 내줬는데 허가를 받고 보니까 언더패스를 조건부로 했는데 그것이 공사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시공을 안 하고 있다가 비업무용 토지에 공한지세를 우리가 오십 몇 억을 부과를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패소해서 이자까지 다 물어줬죠. 그런 것으로 해서도 아까 대표께서 우리 송파구 주민에게 이득이 가면 이득이 갔지 손해 안 간다고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그런 원초적인 시작부터가 보이지 않게 우리 주민들한테는 피해가 왔던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우리 지역에다가 그래도 우리가 현장방문을 간다든지 롯데 측과 대화의 시간 때 기업차원에서 물론 운영은 하지만 그래도 주 고객은 송파구민이 많다, 결과적으로 송파구민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롯데 측으로 거의 들어가는 게 많으니 사회 환원차원에서라도 뭔가를 베풀어 달라는 요청을 누차 하던 끝에 지금 놀이기구 입장 티켓을 통·반장들, 공사하시는 분들한테 나눠드린 적도 있고 그렇게 조금 하는 척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면 중단이 되어서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아까 다른 위원님들이 언급했지만 롯데라는 레벨도 있는 그룹이 송파구에 와서 123층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이런 특위까지 구성하게 되는 것은 그로 인한 불특정다수인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 것인가? 이런 큰 틀을 놓고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 거지. 조그만 것 하나둘 가지고 이야기 하는 차원은 아니라고 보고, 새마을시장같이 영세상인들에 대한 그런 한 쪽의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굴지의 기업에서 조금이라도 보호차원의 정책이 없다면 이 사람들이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본 위원이 누차 그 사람들을 만나면 롯데 측에 그런 이야기를, 자기의 현실적인 문제를 좀 전달해 달라 하는 것을 수차례 듣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이니 대표께 그 부분에 대해 소신껏 답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쇼핑몰의 구성은 상품구성이든, 업태든 기존의 재래시장과는 다르게 구성을 했습니다. 상품구성도 다르게, 브랜드도 다르게… 그래서 상당 부분은 상권이 차별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에서 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상당히 차별화가 되고, 일부 영향을 받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오히려 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역상권과 같이 상생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대표께서 이 자리에서 단답형으로 대답할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런 것도 그룹 차원에서 고려를 해야 하지 않느냐?
다음 이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롯데 이사님께 질의 드리겠는데요.
이번에 롯데 측에서는 저층부 대규모 점포를 어떤 규모로, 언제쯤 개설할 예정인지? 작년까지는 5월쯤 개설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추진되는지 현황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환경국장 오셨는데 제가 질의 드려도 되겠죠? 안 되면 경제진흥과장이 대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산업 발전법」 18조가 적용되는 조건이 있을 겁니다. 그 조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관련되는 전통시장이 몇 개소나 되는지 말씀해 주시죠.
아까 이명재 위원님께서도 새마을시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열거를 하셨지만 그런 여러 가지 걱정을 하는 분이 많은데 그런 것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상생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계시죠?
일단 협의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초고층 오픈에 따라 상주인구 내지 오피스, 쇼핑물, 해외 고객들을 위한 애비뉴얼 명품관, 기타 등등의 근무 인원수를 산출해서 그 기준으로 해서 월 외부에 나가서 식사하는 중식, 내부적으로 식당에서 소화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의 석촌호수, 방이시장, 그 다음에 시그마타워 건너편에 있는 상가 쪽에 식사를 합니다. 현재도 롯데백화점, 호텔월드, 롯데리아, 롯데마트의 직원들이 내부식사를 항상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통상 40% 정도는 외부에 나가서 식사를 합니다. 약속을 잡고 미팅을 할 때 나가는 율을 감안해서 롯데월드타워 저층부와 고층부를 오픈한 이후에 인근에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식당을 이용할 수 없고, 식당에서 다 사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근 방이시장, 석촌호수, 일부 새마을시장까지 현재도 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 식사비용을 추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마무리 하면서 내부식사를 최소화하게 하고, 꼭 필요한 사람들만 하게 하고 주변 상권을 많이 이용해서 식사도 하고, 그분들이 쇼핑도 할 수 있는 그런 경제협력 체제가, 상생협력 체제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번에 대규모점포 개설하면서 저희들이 지켜 보겠습니다마는 그런 게 서로 선행되어서 지역상권에 대한, 아까 이원우 사장께서 말씀하셨지만 품목도 주변 상권에서 취급 안하는 것 위주로 하고, 이런 식으로 명실상부한 롯데가 오픈했을 때 지역상권이 같이 살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근무자가 4,500명입니다. 1일 평균 식수인원이 2,200~2,300명 됩니다. 나머지는 식사를 간단히 할 수 있고, 외부에 나가서 먹습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찾아오는 손님, 외국에서 찾아오는 바이어들, 글로벌기업들의 영업 담당자들이 올 경우 내부 식당가에 모시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인 방이시장에 가서 하고 있고, 석촌호수에 가서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 유명맛집도 소개하면서 점심과 저녁에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고, 현재도 직원들한테 방이시장 티켓을 발행해서 회식을 유도하고 일정한 비용도 지원해주는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에 저층부 오픈하면 단지 전체에 대한 계열사가 공통의 노력을 통해서 외부식당 내지 식음사업장 발전을 위해서 같이 노력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박인섭 위원님이 비행안전구역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제가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관련 부서장 누가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롯데월드타워 123층이 건립되면서 3°가 틀어짐으로써 오륜동까지 주 비행경로가 변경되었는데 아까 이원우 사장께서는 오히려 규제가 성남지역은 상당히 완화되었다. 반면에 송파 관내는 더 악화되고 있는데 개선되었다고 그러는데 거기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성남비행장에서 3°를 틀었을 경우에 새로운 소음발생지역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공군본부하고 담당팀장이 계속적으로 문서를 주고받고 있는데 저희가 그것을 심도 있게 검토해서 대책을 마련하고, 그 다음에 저희 쪽에서는 보상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간항공시설은 보상을 받는데 군사시설은 제외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쪽과 관련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도면을 작성해서 특위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고, 그게 이동됨으로 해서 실제 운행을 올림픽아파트 상공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올림픽아파트에서 항공기 소음피해 민원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 민원을 제가 받고 있고요.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자료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혜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아까 사장님께서는 교통에 대해서 80%가 다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받아본 자료에 의하면 사실 하나도 된 게 없어요. 환승주차장도 아직까지 준비도 안 하고, 올림픽대로나 탄천 동측이나 아무 것도 된 게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사장님께서는 80%가 준비가 다 되었다고 말씀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해주시죠.
두 번째, 탄천변 도로확장도 지금 2차선에서 4차선으로 야구장에서부터 가든파이브 뒤쪽으로 도로를 확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도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그 당시 약 1,600억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저희들이 450억을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저희들한테 450억을 납부하라고 해서 납부까지 했습니다만 거기도 역시 저희들은 서울시한테 이 부분도 빨리 추진되어야 되지 않느냐, 서울시에서는 역시 광역교통망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확보라든지 이런 것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현재 추진은 안 되고 있습니다. 역시 거기도 전체적인 추진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데 저희들은 허가조건이 부분 부담을 완수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부분은 완수가 되었다고 설명을 드린 것이고요.
세 번째, 버스환승센터는 지금 말씀하신대로 아직 공사가 착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역시 이것은 저희들이 바로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받아서 공사를 해서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허가를 넣은 것이 3년 3개월 됐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아직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못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모든 준비를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고, 하려고 했는데 허가가 아직 안 나와서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교통영향평가 조건이 열 가지가 됩니다. 열 가지 중에서 저희들이 버스환승센터 외에는 지금 다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생각할 때는 지금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3개 동이 준공되어서 롯데 측에서 사용한다면 우리 송파구 교통은 어떻게 될까요? 교통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준공되어야 되는데, 사장님 말씀은 롯데 측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준비를 했다, 서울시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 그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그 부분이 아니고 그것은 이미 다 알고 있고요. 서울시에서는 이런 준비가 아무것도 안 되어 있는 이런 상태에서 롯데 측에서 5월에 준공해서 이 시설을 이용하겠다, 그러면 저희 송파구 구민들은 그 많은 교통량을 어떻게 소화해야 되냐, 이 말이죠?
지금 저희들이 교통대책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서울시에서 개발되는 규모에 맞춘 교통대책을 당연히 사전에 수립된 다음에 허가를 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교통영향평가도 허가 이전에 건축심의 이전에 교통영향평가를 환경과 함께 먼저 받습니다. 그래서 교통영향평가를 받으면서 전문가들이 롯데가 이런 규모로 개발할 때 이런 교통유발이 되어 있으니까 개발 전의 교통 여건보다도 더 악화가 안 되게 해라, 악화가 안 되게 하는 그런 여러 가지 인프라라든지 각종 개선대책을 15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오랫동안 회의를 해서 저희들한테 부과를 시킨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허가를 받으면서 그것이 조건부가 되어 있어서 그것을 이행하고 있고요. 단지, 지금 말씀하신대로 교통문제는 그것으로만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우선 하고 있는 것만 말씀드리면 원래 허가를 받기 전에 교통영향평가를 받을 때 교통전문기관이 컨설팅을 해서 허가를 받습니다. 그러면 사실 끝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허가받고 나서도 2010년도 11월부터 교통전문기관한테 지금까지 그렇게 한 사례가 없습니다. 다른 회사도 안 합니다. 똑같이 공사 중 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기관에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오픈이 되고 나도 그것은 계속 이어갈 겁니다. 그래서 그 교통전문기관이 서울시 교통부서와 수시로 T.F팀을 만들어서 대책을 세우고, 중간중간 모니터링 결과를 서울시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고를 해가면서 지금 대책을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교통허가조건만 저희들이 이행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적으로 전문기관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가면서 대책을 세우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겁니다.
이것이 다 영향평가 한 부분대로 계획되고 완공이 되고 나서 준공을 하고 영업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지금 그렇게 안 된 상태에서 한다는 것은 너무 무리다, 그러면 우리 송파구민들은 갈 데가 없다, 지금도 현재 주말되면 롯데주변 교통이 얼마나 막히는지 아시죠? 지금도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더더군다나 5월에 준공한다는 것은 무리다, 행정부에서는 준공 부분에 대한 것은 국장님이 답변하실래요? 이것은 서울시에서 허가하는 것 맞죠?
임시사용이 들어오면 허가 난 부서에 협의하듯이 교통, 공원, 녹지, 항공 장애 모든 분야에서 다 협의를 하기 때문에 그것은 다 수합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우리가 허가권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 송파구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에 항의나, 서울시에서도 무조건 지자체 얘기 듣지도 않고 허가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으니까 좀 더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질의하실 부분도 많고 위원님도 많으니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중식을 하고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오전에 질의하지 않은 위원님 순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두 가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구간 도로개설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롯데물산의 이사장님께서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구간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에서 주관해가지고 시행하기 때문에 롯데에서 처음에는 거기에 한 480억 정도 부담을 하는데 지하공사에 여러 가지 난점이 있어서 596억을 부담하는 것으로 한 116억을 더 부담하게 됐습니다.
현실은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서울시 공문은 아직 안 나오고 그래서 롯데물산 이사장님과 도로과장한테 서울시하고 협의를 할 때 꼭 이 의견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대로 하단부 도로개설 나는 데는 아시겠지만 장미아파트 바로 뒤편의 녹지시설입니다. 거기에는 체육시설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고,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하고, 올림픽도로와 가로수가 많아가지고 방음효과도 있고 해서 지금 주민들이 아주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지역인데 그 녹지를 없애고 풍납동까지 연결해가지고 도로를 내겠다고 하는 것인데 저는 이 부분에서 서울시에서도 그렇지만 모든 도로개설 문제가 아까 이사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교통전문가가 해서 했다. 제가 형평성을 왜 논하느냐 하면 아까 다른 위원님이 잠실길 도로는 현재 지상에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도로를 없애고 거기에 공원화해서 롯데월드 측에 제가 봤을 때도 물론 이사장님은 거기에 주민들이 이용하고 하는 것이지 롯데에 큰 도움이 안 된다 하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공원을 만들면서 수 천억 내지 수 조의 롯데월드의 자산가치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롯데에서는 잠실길 지하차도를 489억을 들여가지고 어떻게 보면 롯데의 전용도로화 하는 지하도로를 거기의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만들었는데 어떤 데는 기업이 필요에 의해서 아까 교통전문가가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해서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잠실길하고 올림픽대로 하단도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녹지는 훼손하면서 도로를 내는 부분을 과연 서울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는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는 기업이 하면 있는 도로도 그냥 없애고 지하로 만들고,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녹지는 훼손해서 도로로 만들고 본인이 생각할 때 이것은 서울시에서 행정을 할 때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롯데도 489억을 들여서 공사를 했을 때는 자산가치 증가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행한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단부 장미아파트 뒷길에는 596억을 부담만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물론 서울시에서 예산이 많아가지고 서울시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장미아파트 뒷길을 지하화 하면 더 좋겠지만 본 위원이 롯데이사장님한테 의견을 여쭙고 싶은 것은 그러면 잠실길 지하차도 해서 수 천억의 자산가치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데 거기에 일부라고 감안해서 장미아파트 뒷길 미연결구간 도로에 어떻게 보면 많은 금액입니다. 596억을 부담하는데 더 부담해서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추진도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롯데 측에서, 롯데도 잠실6동이고, 장미아파트 뒷길도 잠실6동입니다. 같은 행정구역 안에서 주민들한테 이렇게, 주민들한테 피해를 준다고 하는 표현을 좀 저기하지만, 주민들이 원하니까 잠실6동에 있는 롯데기업체에서 사회적인 책임이라든가 주민들을 위한 기업의 책임감으로 좀 더 도움을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장님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나중에 지하화까지 갔을 때의 의견을 물어보셨는데 이 사항은 당초의 교통영향평가 조건이 달라지는 사항이 되고, 또 지금 서울시와 그런 부분을 협의하고 있는 와중이기 때문에 아마 서울시하고 저희들이 조금 더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바로 답변하는 것은 서울시하고 협의한 다음에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도로과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와 지금 어떻게 협의가 되고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사장님 말씀하셨듯이 서울시 1단계 공사 시 사업비 일부 480억을 분담키로 되어 있어서 현재 증액된 설계결과에 대한 596억은 지금 합의가 안 된 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합의점 미도출로 인해서 사업착공 시기가 지연되고 있고, 전체 1·2단계 추정사업비도 당초 830억원에서 1,135억원으로 약 300억원이 늘어서 서울시에서 재원마련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저희들이 얘기하는 것은 사업비 추가분담 등 롯데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고, 우리 구에서는 1·2구간 전 구간을 동시에 공사함으로써 사업 완료시기를 단축할 수 있다고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전에 부시장님이 회의를 한 번 주관했었습니다. 그때 교통건설국장님이 참석해서 그 자리에서 사업비에 대한 분담을 롯데에서 더 해야 되지 않겠느냐 건의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도 부시장님이 현재 전반적인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에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롯데 건설로 인해 석촌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여러 각도로 우리 구청에서도 원인분석을 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 다음에 개인이 집을 짓더라도 땅을 파면 담벼락이 무너지고 집에 금이 간다든가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옆집에 금이 가는 것은 건물을 신축하는 사람이 물어줘야 되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상식론에서도 거기에 대한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데, 지금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롯데 건설 맞은편에 있는 롯데캐슬이나 시그마 등등해서 건물 벽에 금이 가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저한테 민원이 들어와서 제가 거기서 사진도 찍어서 이렇게 벽에 금이 간 것을 보수하는 자료들이 있어서 얘기하는데, 롯데 측에서는 이러한 것이 사실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서로 합의를 하든지, 법적인 문제가 대두되면 민사소송문제라든가 이런 것으로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저는 일단 송사보다는 어차피 아까 말씀드렸지만 개인 집을 짓다가도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을 가지고 소송합니까? 서로 건축주와 옆집이 합의해서 적정한 선에서 보상을 해주고 서로 이해하는 게 낫지, 꼭 소송을 해서 판결을 받기 위해 민사소송으로 해라, 이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민원관련해서 롯데 측과 민원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롯데 측에서는 ‘소송해라.’ 제가 듣기로는 이런 식으로밖에… 그리고 구청에도 민원담당한테 확인해 보면 ‘구청에서야 할 일은 없고 민원이 발생하면 시행자 측에 민원 발생이 안 되도록 잘 합의해라’하는 식으로만 공문을 보내고 마는 것 같은 업무처리가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롯데 측에서는 피해보상 문제나 대책 마련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호수 부분을 말씀하신 것은 앞서 오전에도 말씀드렸듯이 3급수 유지와 석촌호수는 다 아시겠습니다만 항상 물이 빠지기 때문에 한강물을 끌어옵니다. 지금 저희들이 돈을 들여 끌어오는 것까지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그 수위가 낮아지는 게 전보다도 더 빠르게 낮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펌핑하는 속도도 오히려 더 빠르게 해서 지금은 거의 만수위로 5m 정도 됩니다. 거의 4.8m에서 5m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석촌호수의 수위는 저희들이 약속한 대로 유지시켜 드릴 것이고요. 그리고 수질 악화에 대해서도 3급수 유지를 저희들이 꼭 지키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더 말씀드리면 물이 많이 빠지는 부분은 지금 전문가에 의해서 컨설팅을 받을 것입니다. 받아서 근원적인 대책도 세우도록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올림픽대로 부분은 같은 우리 지역의 기업으로서 주민들 편에 서서 기업이 할 수 있는 그러한… 사실 기업에서 기부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해 롯데가 해야 될 부분으로 이러한 부분에서 롯데에서 도움을 더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으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교통문제를 조금 언급했고, 사실 롯데특위와 관련해서 상생협력협의체에서도 제기되는 문제들이 교통문제가 제일 큽니다.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현재 저층부 오픈이 거론되었고, 저층부가 오프되면 대부분 오픈되는 내용들이 교통을 굉장히 유발하는 상황이에요. 업종 자체도 그렇고, 흔히 큰 건물이 들어설 때 그 건물 자체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유발부담이라고 합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실제로 롯데월드타워 쇼핑몰을 보면 외부 인원들이 엄청나게 오고, 지금 제기할 수 있는 문제는 교통 혼잡이 많이 가중되는 것 중에 큰 문제로 꼽는 것이 이 시설로 들어가기 위한 차량들이 대기하는 것, 물론 주차문제는 그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충분하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건물로 들어가기 위한 차량들의 대기 문제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차장을 무한정 늘린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선진국에서 보듯이 어쨌든 주차대수를 줄이기 위해 차를 안 가져오게 하는 방안이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인 교통대책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것은 아마 롯데쇼핑 어느 분이 답변하셔도 상관없는데 지금 여기 내용을 봐도 주차를 억제하겠다. 그 방법 중에 주차요금을 올린다든지 또 여러 가지 있을 텐데, 또 이런 방법도 있어요. 차를 안 가져오는 분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어떤 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아니면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쇼핑 짐 때문에 불가피하게 차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데 배송은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한 예로 배송시스템을 원활하게 한다든지 그런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혹시 쇼핑 측이나 이런 데에서 스스로 차량의 진입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2 저층부가 오픈되면 총 3,800대의 주차공간 중에 3,000대가 오픈됩니다. 그러면 이 인근에 막히는, 통과차량을 제외한 대기차량의 행렬은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주말에 바겐세일의 경우는 엉키는 차가 있어서 30~40명의 모범택시기사를 고용해서 현재도, 앞으로도 계속 운영해서 차가 엉키는 부분에 대한 모든 지점에 대해서 확실히 교통흐름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희들이 대중교통 쪽에 교통수요관리 측면에서 물론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집이 여기이시니까 당연히 차량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되, 우리 쇼핑몰이나 롯데월드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는 가급적이면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혹시 대형 건물이 들어서면 작년인가 재작년에 건물 반사광 때문에 부산 쪽에서인가 문제가 된 적 있죠? 주위의 건물들이 빛이 종일 들어옴으로 인해서 굉장히 불편하고 그것 때문에 소송도 붙었고, 그런데 지금 현재 롯데타워 빌딩도 엄청나게 규모가 크잖습니까? 제가 봐도 거기에 대한 평가나 예상 시나리오가 없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저감이 데이터로 얼마쯤 되겠느냐 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설계사하고 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켈란아파트 주민이 서울시 건축기획과로 민원을 제출했습니다. 빛반사 영향을 고려한 설계를 했느냐 안했느냐 그것으로 했는데 2009년도 환경영향평가 심의 시 한양대학교 건축환경시스템 연구실에서 용역결과 빛반사 문제없음, 환경영향평가 심의 통과됐다고 합니다.
아울러 한 번 더 설명을 드리면 국·내외 초고층 커튼월 유리반사율 사례 조사를 했습니다. 두바이, 홍콩, 인천, 서울, 63빌딩, 전경련타워, 무역센터 이렇게 다 했는데 그 수준이 롯데타워 커튼월 유리반사율의 35%로 전경련, 무역센터, 63빌딩 다 40% 넘어가는데 이것은 35%로써 최저로 과도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결 난 겁니다. 자세한 데이터는 다시 추가로 위원님께 더 드리겠습니다.
주시는데 말씀드린 대로 기존 건물이 상업지구의 건물들 건물들끼리는 서로 가해자임과 동시에 피해자이기 때문에 다르게 주거공간에 위치해 있을 때는 상당히 괴롭고, 그 다음에 왜 제가 이 프로테이지의 실제체감이 어느 정도 되느냐를 물어 보느냐 하면 이런 부분에서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필름이나 이런 내용을 실제로 바꾸고 좀 반사율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그 민원들이 계속 제기되는 경우가 있는 예를 제가 뉴스에서 봤기 때문에 그런데 하여튼 이 부분은 사장님도 설계에 반영했고, 또 이런 데이터가 있다고 하는데 추후에 이런 민원들은 사실상 발생 안 되도록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하는 거예요.
예,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쇼핑에 관련되는데 다른 위원님들께서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부분을 많이 말씀하셨는데 한 예로 지금 대형마트들이 들어서면 전통시장도 타격을 입지만 골목상권도 타격을 입습니다.
제가 뉴스를 통해 본 바에 의하면 다른 대형마트들도 이런 예가 있지만 롯데마트의 경우에 동아일보 기사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욕실용품들 이런 것을 판매하면서 대형 설치업체와 연관해서 설치하게 하는 뉴스가 있었어요. 그러면 결국 골목상권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거예요. 아까 다른 위원님도 실제로 취급하는 어떤 품목들 중에서 좋은 기획으로 상품을 내놓았는데 결국 골목상권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는데 지금 이렇게 되면 여기도 롯데마트도 들어서고 여러 가지가 저층부에 들어서는데 그런 것에 대한 어떤 대비책이나 갖고 계십니까? 혹시 우려되고 야기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비책을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경제진흥과장님도 골목상권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어쨌든 부분적으로 영향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저희들 생각에는 영향도 있지만 오히려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을 더 상승시키는 효과도 크다고 봅니다.
골목상권의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도 보고서나 이런 것을 많이 검토하는데 지금 월드타워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한테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사장님께서 롯데 측에서는 차별화해서 들어온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도 있습니다. 일정 부분 있고, 대개 보면 주변상권이 살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먹거리 쪽의 음식점이나 이런 쪽은 활성화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또 어느 전문가들 보면 블랙홀 현상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도 있기는 한데 음식점 이런 쪽으로는 그래도 유동인구가 몰리고 하니까 그렇다지만 대형마트 같은 경우는 중복되는 제품이 많고 해서 전통시장이나 영세마트나 이런 데에는 굉장히 타격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도 롯데 측하고 입점하는 업종이라든가 업태, 아까 말씀하셨지만 중복되는 것을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전통시장이나 소형마켓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범주 내에서 상생협력 마련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서두에 이야기했던 것은 롯데에서도 영업형태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중복이 안 되게 들어올 수는 없지만 방금 같은 우월적인 지위, 대형의 자본으로 영세상인에 피해를 주는, 방금 이야기했듯이 욕실제품하면서 설치까지 다 해줘버리면 이것은 100% 다 거기로 갑니다. 그런 영업형태에 대해서 롯데 측에서도 고민을 해야 될 것이고, 경제진흥과에서도 공부할 수 있고 제안할 수 있다면 그런 부분들, 왜 그러냐 하면 궁극적으로 지역에서 롯데라는 기업이 좋은 평판을 들어야 발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영업형태에 대해서 롯데쇼핑 쪽에서도 고민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정말 드리고 싶네요.
어쨌든 지역과 같이 가는, 지역과 상생하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적으로 앞으로도 그런 방향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송파구민 92.9%가 롯데에 사실 많이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사적으로 롯데 123층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송파에 경제적으로나 지역발전을 위해서 상당한 효과를 보리라는 기대에 못 미치게 송파구민 92.9%가 롯데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고 불편한 사항이 많다고 생각하고, 특히 그중에서도 조금 전에 위원님들이 많이 얘기했지만 잠실길 지하도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구민들 한 78.4%가 거의 롯데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잠깐만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롯데 123층을 처음에 설계하면서 기본으로 1층에 버스주차장 23대를 설계했는데 2차에 완전히 빼버렸어요. 그리고 123층에 대한 관광버스를 비롯해서 모든 버스에 대한 주차가 한 대도 주차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표님이 롯데마트 옆에 보완을 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롯데월드에 봄, 가을로 소풍 오는 아이들도 다 충족을 못 시키는 사항입니다. 그런 것은 사실 답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건축과장님한테 질의 드리겠습니다.
롯데 123층과 저층을 전부 다했을 때 일반적인 주차장이 원칙대로 하면 몇 대가 필요합니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지역 말고 주차 특별구역이 아닌 지역에 주차를 했을 경우에는 총 6,515대가 소요되고요, 롯데월드는 주차 특별구역입니다. 특별구역이다 보니까 완화를 받아가지고 3,773대를 설치토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장님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버스는 아시듯이 사람을 싣고 와서 바로 내립니다. 내리면 오히려 지금 현재 C2단지는 내린 다음에 바로 버스가 건너가서 저쪽 주차장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스로 인한 불편은 저희들이 보기에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여튼 아주 피크 때보다도 버스수요를 15대 더 추가했다 이렇게 지금 저희들은 계획을 세워서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주자대수가 이쪽에는 주차 상한제가 되어서 저희들이 약 3,770대 정도했습니다마는 문제는 주말에 백화점에서 바겐세일을 한다고 할 때 건너편이 잠실백화점입니다. 그것도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 피크파임 때가 제일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주말 그렇게 아주 교통수요가 급증할 때를 대비해서 별도로 추가적으로 인접해서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한 1,000대 정도 또 확보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건너편에 있는 3,600대, 이쪽에 있는 3,800대 그러면 약 한 7,400대가 됩니다. 거기다가 추가적으로 1,000대 하면 한 8,400대 정도가 되는데 그 정도가 되면 주말의 피크타임 때도 어느 정도 수용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또 아까 말씀드렸지만 버스주차장에 대해서는 월드타워 옥상 전망대나 수족관에 대해서 특히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해외에서 엄청나게 관광을 올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대책이 없다, 그런 부분을 먼저 대표이사님이 말씀해 주시고, 또 두 번째로는 석촌호수의 수위가 1m 이상 떨어진다, 그리고 여름 내내 적조현상이 나서 가상펌프를 가동해서 임시방편으로 했는데, 심지어 석촌호수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누가 밤에 정화조를 방류하지 않았느냐?’ 그럴 정도로 악취가 나서 마스크를 끼고 일주일을 다닌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정도인데 통상적으로 석촌호수의 수질을 COD 기준으로 3급수를 유지하게 되어 있는데 불량으로 나온 지 오래 되었는데, 지금 대표님은 알고 계세요?
그리고 한 가지 제가 잠깐 부연설명을 드리면 아까 서울시의 위원 분들에 대한 공정성, 신뢰성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서울시에 교통이든 환경이든 건축 심의든 심의위원은 60여명씩 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어떤 심의가 있으면 그 중에 20명 정도를 무작위로 추출해서 심의를 시키기 때문에 롯데가 심의위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실제 없습니다. 누가 되는지도 모르고요. 그렇게 심의위원을 선정해서 심의를 하기 때문에 또 그분들이 신청하는 사업자 편을 들어 심의하고 그럴 수도 없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서울시에서도 굉장히 공정하고 말썽이 없게 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버스환승센터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교통영향평가나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서 버스환승센터를 전문가들에 의해서 우리나라 최초로 버스환승센터를 만들게 되었는데 서울시에서는 왜 버스환승센터에 대해서 지금도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까?
그래서 현재 저층부의 오픈, 또는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층부 오픈시기를 말씀하셨는데 우선 저층부를 오픈할 때 버스환승센터가 안 되더라고 저층부 오픈할 때 교통유발을 흡수할 수 있는 개선대책을 저희들은 이미 세웠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유발되는 교통량보다도 더 많은 인프라를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환승센터가 남아 있는데 이제 고층부를 오픈할 때 역시 또 추가적인 약 36%의 교통유발요인이 나옵니다. 그때 저희들이 버스환승센터를 맞춰서 하려고 지금 서울시와도 계속 협의하면서, 기간은 지금부터 서두르면 고층부를 오픈할 때 맞춰서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서울시와도 이 부분을 거기에 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표님이 얘기하시는 사항이 예를 들어 저층부를 오픈했을 때 그게 가능합니까? 책임 있게 답변하세요.
그리고 지금 지하에 있는 버스환승센터가 2016년도 말에 되는데 그것을 빨리 앞당겨서라도 저층부는 금년도에 오픈한다고 롯데물산에서는 얘기하는데, 저희가 서울시와도 논의 중인데 지금 여러 가지 교통대책이 조기에 롯데물산에서 협의를 해서 좀 더 많은 부담을 하고, 조기에 조속한 의지가 없이는 저층부 개장이 어렵다는 것이 서울시의 판단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여기에 집행부 국장님들이 세 분 오셨고, 고생하시는 과장님들이 다 와 계시는데 이 부분을 정말 신중하게 하셔서 우리 구민들이 지금도 아시지만 토요일, 일요일, 특히 공휴일은 정말 잠실사거리 근처를 안 오려고 그래요. 거기에서 불과 몇 미터 안 되는 데를 2시간, 3시간씩 정체되니까 짜증나서 못 와요. 전부 다 잠실운동장 쪽으로 아니면 천호동 쪽으로 돌아옵니다. 어떻게 우리 송파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롯데가 절실히 통감하고 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부분이 전혀 해결 안 될 때 저층부의 오픈은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집행부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탄천변 동측도로에 작년 1월 30일 롯데에서 450억을 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중간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롯데가 서울시하고만 만날 커뮤니케이션을 갖고 미팅하지 송파구 집행부는 전혀 이용 안 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 대표님! 모든 사항은 송파구에 달렸는데 어떻게 지금 버스환승센터라든가 이런 게 근본적으로 모든 용역이라든지 서울시 전문가들에 의해서 각 분야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이 사람들이 이것을 뒤로 미루고 허가를 내줬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송파구민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데 왜냐하면 잠실길 지하광장이라든가 잠실길 지하도라든가 교통체계개선시스템 이런 롯데와 직접 관련된 것은 지금 다 서두르고 우리 구민들의 불편사항은 쉬운 말로 시작도 안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이 근본적으로 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교통조건에 나와 있는 10가지 허가를 2010년 11월에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희들은 바로 하기 위해서 해서 그중의 버스환승센터만 늦어졌는데 그것은 역시 허가를 내주는 서울시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저희들도 빨리 해 달라고 그 동안 여러 번 건의하고 계속 TFT를 만들어가지고 요청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떤 것은 우리가 이것은 좀 늦추자 뭐하자 하는 사항은 전혀 아니고요.
그리고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당연히 송파구를 먼저 통해서 하게 되어 있고 송파구와 당연히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또 송파구에서 그런 부분이 협조가 돼야만 일이 이루어지거든요. 서울시보다도 오히려 저희들은 송파구하고 이런 부분을 아주 긴밀하게, 밀접하게 협의를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것 중에서 예를 들어서 탄천변의 확장하는 것, 또 장미아파트 뒷길 이런 부분이 안 됐기 때문에 저층부 오픈이 어렵지 않느냐 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건축허가 조건에 롯데가 의무적으로 해야 될 사항이 있습니다. 롯데는 그것을 해야 되고요.
그런데 도로를 개설하고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이런 것은 서울시의 계획에 의해서 서울시 예산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에 이게 저희들 저층부 오픈하고 연계가 된 사항은 아닙니다. 또 연계를 시킬 수 있는 사항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오픈에 관련해서 잠깐만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저층부 오픈은 저희들이 빨리 하고, 먼저 하고 그런 것은 아니고요. 건축허가를 받아서 건물이 이루어지면 요건이 맞으면 그 건물을 오픈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층부는 6년이 걸린다, 저층은 3년이 걸린다 그러면 모든 공사는 처음에 같이 해야 됩니다. 지하가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3년 만에 이루어지는 공사는 3년 만에 역시 부분 허가를 받아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우리 국내 어디도 마찬가지고, 또 전 세계적으로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나라는 심지어 초고층 건물이 6년이 걸린다고 그러면 6년 걸리는 이 초고층 건물도 수직적으로 2년 정도 공사된 데를 먼저 오픈 시켜주고, 또 3분의 1을 오픈 시켜주고 이렇게 위에는 공사를 하는데 밑에서 사용하게 해줍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다 그렇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은 초고층 빌딩이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서울시에 저희들이 이것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전례가 없어서 아직은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수직적으로도 건물을 공사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사례입니다.
그래서 수평적으로는 국내에서도 지금 이런 사례는 매번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데는 워낙 서로 건물 간에 시설 간에 공사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공사가 완료된 데는 공사가 완료되는 데 3년 동안 그것을 놓아둘 수는 없거든요.
두 번째는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을 뽑아서 고용을 시켜야 됩니다. 저희들이 저층부를 오픈하면 6,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 화두가 일자리입니다. 그래서 6,000명의 일자리가 생기는데 이 부분을 초고층의 오픈에 맞춘다는 것도 역시 그렇게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에 비유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어떤 지역의 민원이 없다든가 여러 가지 요건에 충족됐을 때 하는 얘기이고, 지금 우리 송파 같은 경우는 간단히 얘기해서 버스 환승센터 그것 하나만이라도 전혀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대표님의 답변 중에서 저층부가 오픈하면 64% 정도의 교통유발 요인이 생겼는데 지금 답변 중에서는 이미 한 80%의 해소대책을 갖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아까 추가 질의하면서 끊겨가지고 안 됐는데 80%라는 게 어떤 부분들이 이렇게 계량화 됐는지 그것을 설명해 주시면 제가 납득이 될 것 같습니다.
그 10가지 중에서 사실은 우리가 이행해야 될 사항은 한 가지만 안 된 겁니다. 그 한 가지라는 게 지금 말씀하시는 버스 환승센터입니다.
그러니까 교통량이 증가되는 것을 100으로 놓으면 저층부 때 64%가 증가되고, 고층부 때 36%가 증가됩니다. 그 다음에 교통대책을 100으로 본다면 저층부를 오픈할 때 80%가 개선되고, 나머지 20%는 고층부 준공 때 된다는 겁니다. 그 20%라는 게 뭐냐? 바로 이 버스환승센터 하나가 남은 겁니다. 그게 고층부 준공할 때 이루어진다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게 바로 그런 여러 번의 회합을 통한 전문가들이 이 정도 수준의 개선대책을 세워야 된다. 그래야만 지금보다도 교통이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논리 하에 우리한테 부과된 것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으니까 저희들은 그것을 좀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나중에 오픈하더라도 저희들은 이 교통개선에 대한 끈은 놓지를 않습니다. 계속적으로 할 겁니다.
이게 대책과 상관없이 실질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와서 교통유발 64%나 되는 것을 상쇠를 해줘야 되는데 대책과 별개로 그 결과가 미흡하다는 것을 우리가 지적하는 겁니다.
그런 논리인데 아, 이 정도면 된다. 이것 가지고 안 된다는 논란은 사실은 그러다 보면 끝이 없거든요. 일단은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부분을 좀 지켜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64%라는 것을 자꾸 언급하시는데 64%는 롯데 123층이 완공했을 때의 교통량을 100으로 봤을 때 저층을 사용할 때 완공된 부분에 64%가 늘어난다는 양이 64%입니다. 64%의 교통량이 증가함으로 인한 잠실사거리의 평균 정체율이 22%가 상승이 돼요. 그러면 원천적으로 교통체증이 뭡니까?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잠실사거리의 교통체증이 22%가 증가하니 그 22% 증가하는 부분은 롯데 측에서 어떻게 해소할 것이냐? 그것이 우리 주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이고, 저층의 사용을 오픈하고 안하고는 우리가 사실은 얘기할 바가 아닙니다. 물론 어느 건물이든 건축허가를 내서 공사 중에 어느 일정부분이 거의 완공에 가까운 시설이 됐을 때는 본 준공 나기 전에 가승인을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저층을 오픈하라 말아라 그 얘기가 아니고 저층을 오픈함으로 인해서 아까 언급했듯이 잠실사거리의 교통체증이 22%가 증가되는데 그러한 대비책이 완비가 됐느냐? 그럴 때 오픈하면 그것을 누가 막겠습니까? 시에서도 걱정하는 그 부분이 해소가 안 되면 승인을 안 해준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아시고, 우리 집행부에도 한 번 물어보겠어요. 123층 본 설계 허가 떨어지고 나서 설계변경이 한 번도 된 적이 없습니까?
6차까지 되었습니다.
설계변경은 총 6차까지 됐는데요, 6차까지 되면서 3회 설계변경에 의해서 123층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이후에 용적률은 나중에 자료로 제출하겠지만 크게 변경된 것은 없습니다. 없고요, 교통영향평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미한 사항 변경 이런 것은 다시 교통영향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단지, 좀 더 심도 있는 변경이 있을 경우에 그때는 교통영향평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4차 정도에서 한 번 서울시에서 교통영향평가를 받은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 외에는 경미한 사항이 변경되고, 또 6차 설계변경 같은 경우는 용적률이 오히려 감소가 됐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교통영향평가 같은 것은 생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자료는 우리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주차장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물론 특별주차장 지역 일반상업지역은 주차장완화법에 의해서 주차대수가 옛날보다 줄어들었어요. 그 요지는 뭐냐? 다중이용시설에 차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 차를 덜 들어오게 하는 방법으로 그것을 완화시켰어요. 그러나 롯데123층의 경우는 고객 유치 차원에서 본인들이 예를 들어 그 법을 떠나서 회사 측에서 주차장을 더 마련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주차장이 몇 대인데 몇 대 이렇게 법으로 따지는 부분은 본 위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지금 대표님께서 주장하시는 80%가 충족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부분은 본 위원이 듣기에 그 답변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탄천변 동측도로 확장에 관해서 그 당시에 그 공사비가 1,560억원일 때 롯데측 부담이 450억원이 된다고 해서 납부했지만 지금까지 착공을 안 하고 있다 보니 지금에 와서는 4,300억원이 되다보니까 이것을 누가 부담하느냐? 롯데는 ‘이미 법적으로는 그 부담을 할 만큼 했으니 우리는 모르겠다.’ 시는 ‘갑자기 예산이 너무 늘어나니 예산이 없어서 못하겠다.’ 그러다보니까 중간에 우리 송파구만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예요. 아까 올림픽대로 하부에 116억원이 증가된 부분도 시와 누가 부담할 것이냐 그것도 합의가 안 되었다는 부분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모든 것이 원인자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롯데123층이 들어섬으로 인해 그 주변에 원인이 제공되어서 그런 것을 확장해야 교통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그런 수단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롯데 측에서 그 당시 450억원을 부담했으니 우리는 더 이상 못하겠다. 물론 그 당시 법으로 부담률이 그 만큼 되니까 그 액수만 부담하는 것은 맞죠. 그러나 방금 언급했듯이 원인부담이라는 것은 모든 원인자가 일단 더 부담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사업주체 측에서 자꾸 그런 것만 고집하지 마시고, 오전에 제가 질의했듯이 주변에 이게 들어옴으로 인해서 물론 여러 가지 장단점이 평가됩니다. 본 위원도 그게 들어오는 것을 나쁘다고 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것이 한번 들어왔을 때 1, 2년에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0년 앞을 내다보고 미리 그런 것을 방비하면 나중에 예산도 덜 들어가고, 불특정다수의 불이익도 덜 당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을 위원들이 자꾸 주장하는 것이고, 아까 재래시장에는 오히려 별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반대적으로 주장하시는데 본 위원은 거기에 절대 동의를 못하고, 그 영세상인들이 지금 오죽하면 롯데를 그렇게 원망하겠습니까? 그게 조금이라도 그 사람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왜 원망을 하겠습니까? 그런 것은 그 사람들이 들으면 대표님이 욕먹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는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고, 어쨌거나 그 사람들은 약자입니다. 약자면 강자 입장에서 포용하고, 그 사람들의 입장을 십분 이해할 줄 알아야지. 물론 우리나라 대기업의 힘이 막강합니다. 막강하지만 그럴수록 그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차원도 마련하면 얼마나 우리 송파구 주민들이 롯데를 존경하고 좋게 생각하겠습니까? 대표님이 그런 어려운 사람들의 가슴 아픈 얘기는 가능하면 이런 자리에서는 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2롯데월드를 건립하면서 2만여명의 인력창출이 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송파구와 MOU를 체결했는데 거기에 보면 지역주민 우선채용, 청년고용비율 확대 이런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2만여명 중에 과연 우리 송파구민을 얼마나 채용할 것이며, 그리고 채용할 때 계약직, 아르바이트 쪽으로 채용비율을 높일 것인지, 아니면 롯데 직원으로서의 채용비율을 높일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교통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 현재도 심각합니다. 그런데 석촌호수 서호 주변에 보시면 레이크 팰리스, 갤러리아 팰리스 아파트들도 있고 5단지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주말이 되면 차가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사장님께서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것이고, 그렇다 보니 거기의 행정구역이 3동인데 요전에 ‘구청장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매우 불편한 사항을 말씀하셨어요. 레이크 팰리스나 갤러리아 쪽에 사시는 분들이 ‘차가 너무 많이 세워져 있어서 도저히 출입을 할 수가 없다.’ 그 분들이 다 주차를 석촌호수 주변과 그 아파트 주변에 차를 세워놓고 롯데마트나 롯데월드, 백화점에 가시는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분들을 위해 롯데에서 배려나 송파구와 상생한다는 이런 부분에서 과연 어떤 혜택을 주고 있고,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어쨌든 상생과 관련해서 앞서도 이명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부분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들이 충족을 못 시키는 부분도 있고요. 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봐서 다수의 송파구민들, 다수의 서울시민들한테 과연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느냐? 이런 부분을 우선 봐야 될 것 같고요. 지엽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아주 약자들을 저희들이 무시한다, 약자들을 돌보지 않는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배려하고 하지만…
우리 주민들한테 해줄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우리한테 무슨 이익이 있어야지, 롯데한테 무슨 이익이 있는 것을 우리가 협조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한테 이익이 있으려면 우리 주민들이 많이 채용되고, MOU도 맺었으니까 MOU를 이행하라, 저희는 그런 얘기죠. 구체적인 계획서를 빨리 만들어서 우리 일자리지원담당관과 협의를 해주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장님, 한 가지 더 답변해 주시죠.
그래서 저희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말에는 모범택시 운전기사들 30~40명을 동원하고 저희 직원들도 나가서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물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만 기다려 주신다면 갤러리아 팰리스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제기했던 민원도 해소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현재 진행하고 있으니 그 문제는 조금 참아주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석촌호수라든가 롯데사거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PPT 자료로 보여주려고 했는데 오늘은 첫날이니까 간소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안했는데 다음에 롯데 대표님들 다 모시고 그런 것을 면밀하게 자료까지 제출하면서 하겠습니다.
또한 롯데 123층은 계속 주차장 문제가 야기되는데도 불구하고 롯데월드타워 41층부터 70층까지 오피스텔로 허가 나 있는 부분을 아파트로 전환해 달라고 서울시에 신청했는데 본위원이 5분자유발언 때 얘기했지만 아파트하고 오피스텔하고는 근본 개념이 다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너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오피스텔 30개 층을 지금 모든 게 허가 난 이후에 아파트로 하나 하나 또 설계변경 아니면 용도변경을 하는데 지금 얘기했다시피 지하 6층은 원래 주차장을 하려면 딱 봐도 지하 한 10층은 파야 될 겁니다.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데 쉬운 말로 전철 옆에 있다고 해서 특혜로 3,770대라는 반도 안 되는 주차장으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다중시설 이용객의 3분의 1도 주차장이 안 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금도 주말이면 롯데백화점과 쇼핑 옆의 6개 차로는 3개 차로를 전부 롯데에서 쓰고 있습니다. 양쪽으로 주차 다 시켜놓고, 거기다가 롯데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또 한 차선을 쓰고, 그런데 지금 얘기했다시피 123층 저층을 오픈했을 때 과연 잠실주변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불 보듯이 뻔한데 교통전문가도 현실 앞에서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버스환승센터라든가 이런 것을 근본적으로 처리하고 난 뒤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얘기하는 것으로 하고, 또 위원님들도 오늘은 질의가 미흡한 부분도 사실 많습니다. 더 상세하게 준비하셔가지고 다음에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또한 이 대표님을 비롯해서 롯데나 집행부도 정말 대안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다시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리고 조금 전에 이 대표님!
오피스텔을 아파트로 바꾸는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을 한 번 해보세요.
우선 교통 측면에서 보면 아파트가 오피스텔보다는 교통유발이 더 적습니다.
어쨌든 왜 그러면 아파트 얘기가 나왔느냐 하는 것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추진이유는 저희들은 123층 오피스에 국내기업 유치보다는 해외기업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홍콩이나 싱가폴, 상하이 여기에 있는 세계적인 포춘지 500대 기업 중심으로 유치하려고 합니다. 지금 영국의 “존스랑라살”이라고 하는 부동산 회사한테 그런 임대 대행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임대 대행기관에서 지금 세계적인 회사들과 협의하다 보니까 우선은 첫째, 사무실과 주거, 아파트하고 가까이 있길 원하고 있고, 두 번째는 한국에 가서 근무한다고 그러면 한국의 세계적인 특징인 온돌문화를 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는 온돌차이 하나밖에 있습니다. 지금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온돌을 놓으려면 오피스텔로 해서는 안 되고 아파트여야만 되기 때문에 그것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서울시와 협의를 해야 됩니다. 아직은 그런 단계까지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쉬운 말로 서울시와 롯데의 중간 가교역할을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우리 송파구 집행부인데 이런 부분을 거의 활용하지 않고, 제가 오늘 진행하면서 보니까 상당히 롯데에서 우리 송파구의 집행부를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음에 예를 들어서 허가가 나서 모든 일이 진행될 때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송파구의 제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송파구와 더 면밀하게 협의하고 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롯데보다는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서울시 공무원들하고 같이 상의해서 얘기하는 쪽으로 하는 게 더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대표님들하고 집행부하고 다시 여기에 왔을 때는 오늘 보다는 조금 더 대안을 가지고, 송파구 로고가 “살기좋은 송파”, “품격있는 송파” 여러 가지 있는데 이런 부분에 근접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다음에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위원장님 말씀 잘 알겠고요. 당연히 송파하고도 저희들이 협의를 할 것이고요, 또 협의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왜 그것을 서울시에 먼저 저희들이 타진을 하느냐 하면 여기는 지금 상업지역으로 되어 있고 주상복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2006년도에 지구단위계획 심의를 할 때 단서조항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아파트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당연히 들어가는데 롯데가 오피스텔을 아파트로 바꾼다고 할 때는 지구단위계획심의를 다시 한 번 받도록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구단위계획심의를 주관하는 서울시하고 먼저 타진을 해봤던 것이고,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송파구와 당연히 협의할 것이고요. 또 송파구청을 저희들이 무시할 수도 없고, 말씀하신대로 그것을 당연히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저희들이 송파구청에 먼저 협조를 구하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거든요. 그렇게 할 겁니다.
앞으로 더 우리 구민들의 소리라고 듣고 우리 위원님들이 오늘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각 분야에 대해서 더 신중하고 심도 있게 논의해서 다음에 정말 효과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롯데월드타워건립 관련 행정사무조사 증인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저희 위원회의 행정사무조사 증인으로 참석하여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1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위원님들과 자문위원님들과 토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문위원님들 모두 참고해 주시고, 모든 것은 위원님들과 차후의 회의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1분 산회)
임춘대 남창진 이명재 박인섭
김순애 이배철 이승구 박재현
임정진 이혜숙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강희승
○출석관계공무원
경제환경국장정구혁
도시관리국장직무대리박효석
교통건설국장황대성
경제진흥과장이종성
맑은환경과장최창선
도시계획과장정제호
건축과장김종규
녹색교통과장신용섭
도로과장이재호
푸른도시과장하해동
○증인
롯데물산㈜대표이사이원우
롯데쇼핑㈜롯데백화점잠실점장황규완
㈜호텔롯데롯데호텔월드총지배인이무헌
롯데건설㈜잠실제2롯데월드주재임원(총괄) 김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