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변경안 공람공고(마천1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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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1.02.28 | 조회수 | 973 |
| 안년하세요. 저는 마천1구역 산오번지쪽에사는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2월25일부터 3월11일까지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마천1구역과 3구역 촉진구역변경안 주민공람이있습니다. 오늘 2월27일 송파구청으로들어가서 보니 마천1구역에 소형평형(24평이하)이 51%가넘습니다. 이것은 주민을생각하는것이아니라 건설업자와 송파구청 공무원의 이익을 취하기위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마천3구역은 종교용지가 1군데이고 용적률도 262.1%나약기존보다 25%를올렸습니;다. 그런데 마천1구역은 종교용지가 4곳이나됩니다. 그것도 산오번지쪽만 종교용지가 2곳입니다. 한술더떠 덕왕기업 택시차고지를 마천1구역 메리트연립주택에580평정도 주기로 계획했다는것은 말이않됩니다. 공청회때 주민중심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고석진씨는 덗왕기업 사장입니다. 그런데 택시차고지를 확보하기위해 가진방법을 동원 심지어 자기회사 택시기사뿐만아니라 다른 회사 상무나 택시기사까 지 동원하여 공청회를 난장판했다합니다. 그런데 택시차고지 대체부지는 않된다고 공청회때 담당자가그래놓고는 왜 360도 달라졌는지궁금합니다. 안그래도 저희 산오번지지역은 구릉지라서 용도변경도않해주면서 마천1구역 산오번지지역에택시대체차고지 를 준다는 것은 주민들을우롱하고 3번죽이는 것입니다. 의원님께서는 누가뽑아주었는데 그렇게 발언을하시는지요. 소형평형축소와 종교용지 축소 택시대체부지 취소를 요청합니다. 지금 서울시가 법을 만들어놓고 지역차별하는것은 않됩니다. 같은 구릉지는 똑같이적용해야하는 것이ㄴ아닌가요. 어디는 용도상향하면서 아파트고 어디는 안되는 이것이 민주주의 사상인가요. 이것은 주민을위한것이아니라 공무원들과 정부 재검토변경 하게 생각해주세요.답변부탁드립니다. 천마산은 산으로서의 가치가상실했습니다.서울시가 산을 깍아 안전공원을 만들어서 50%이상은 가버치가없어졌습니다., 이래도 산을 내버려두실겁니까?.답변부탁드립니다 송파구청은 더이상용적률을 못올린다하였는데 다이런꿍꿍히 수작이있었던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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